진짜 여기 2010년에 지어졋는데 위층 아래층 방음이 좀 잘 안돼.
아빠가 걸을때도 발 전체로 쾅쾅 걷고
문 여닫을때도 문고리 살살 돌리면 문 열고닫는 소리안나잖어
그런거 신경도안쓰고 걍 쾅 쾅 열고닫고
청소기 가끔돌릴때 바닥에 쿵쿵 박으면서(뭔지알지)
해서 내가 그건 하지말라했는데 계속 하시더라고..
근데 아니나다를까 방금 밑에집 아주머니께서
아빠가 뭐 하는 와중에 너무 시끄럽다고 올라왔음....
소리가 너어무 시끄러워서 뭐 하는지 보러왔다고..
무튼 밑에서 올라온게 1년 전이랑 두번짼데..
같이 지내는 내가 이렇게 느낄 정도면 밑에집음 오죽할까..
생각이 들었음 순간적으로ㅠ
난 진짜 소리 안내려고 하는게 습관적으로 몸에 배였는데
아빠는 알려드려도 안 고치시는거같아 어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