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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저희집에 강아지를 버리고 갔어요 그후 이야기....

맨날퍼자 |2020.05.07 16:21
조회 540 |추천 1

안녕하세요

저번에 유기견을 누가 저희집에 버리고 갔던후기를 알려드리려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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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pann.nate.com/talk/351061481


누렁이(가명)가 초반에 사람에 대해 너무 적개심이 강해 가까이 가기만해도 오줌을 싸면서 도망가고 침도 많이 흘리면서 짖는게 아니라 거의 울고
해서 저도 이런 상황에선 참....어떻게 해야 하나....싶더라구요 (내마음 좀 알아주지...)
그래서 일단 먹을거부터 챙겨주면서 마음의 문을 좀 여는 작업을 좀 했습니다.

무리하게 다가가지 않고 하루에 스케쥴 하나를 더 소화를 못하더라도 견사에 있는 시간을 늘려서
얼굴 더 많이 익힐수 있게 했습니다.

일단 제선에서 할 수 있는 방법은 최선을 다 해본것 같네요 물론 곁에 오질 않으니 밥을 주는것 빼곤 상태를 자세히 보거나 씻기는건 아직 해보질 않았습니다.

하지만 역시 시간이 약이라고ㅋㅋㅋㅋㅋ
밥도 주고 맛있는 간식도 챙겨주니
이놈이 절 이제 조금씩 의식하고 한번씩
근처에 와서 발한번 쓱 스쳐 지나가고 하더니
지금은 완전히 무장해체네요ㅋㅋㅋㅋㅋ

이렇게 귀엽고 이쁜애기를 버리다니.....

저희 원래 키우던 아이들은 맹견들이라 견사에 다 들어가 있어 제가 찾아갔지만 이놈은 견사에 풀어놨더니 차소리만 듣고 뛰어나오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골집 오는 기분이 이런기분인가요?

하루시작을 너무 기분 좋게 시작하게 하는
우리 누렁이의 반김 한번 영상으로 봐주세요

영상주소


https://youtu.be/BPE6U0lWr5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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