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학교는 다른데 같은동네애가 왕따를 당하고있음.
우리동네 그렇게 잘사는동네도 아니지만 왕따당하는애가 가난하거든?
애들도 얘 거지라고 놀리고 썩었네 더럽다 막말많이함
얘네부모 이혼하고 얘네 친엄마가 바쁘서 그동안 얘 양육비만 내줬는데 얘네 아빠 암으로 돌아가셨는데
아빠랑 아침운동하다가 어떤차가 얘네집에서 딱 서있고 거기서 조카세련된 아줌마가 내리는거야
아빠를 딱보고 안녕 오랜만이예요 인사했는데 그아줌마랑 예저에 동네 이웃사이였대
근데 ㅅㅂ 끌고온차가 장난아님.
궁금해서 저차뭐냐고 물어봤는데
아빠가 그차보고 마세라티 신형라길래 비싸냐고 물었더니 3억대인걸로 안대.
그리고 아줌마 재력에 마세라티 3억대면 진짜 검소하다고 했음.
그리고 우리아빠가 그러는데 왕따여자애 외할아버지가 부산에서 조카 어마어마한 부자이면서 그지역에서 파워가 막강하고 인맥 무시 못할수준이래 얘네아빠도 원래 잘나갔는데 사업안돼서 점점 싸우다가 이혼하고 이꼬라지로 산거라고함.
근데 그학교 애들이 얘 거지라고 그렇게 왕따시켰는데 이거 얘가다니는 학교 애들한테 말하면 어떤반응일지 조카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