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장인물은 모두 글쓰니가 지어낸 가상인물입니다*
겨울 바람이 분다 차가운 바람이 얼굴을 스친다 춥다 그치? 연이가 홍이에게 말하며 싱긋 웃는다 홍이는 속으로 생각했다 쟨 뭐가 저렇게 해맑아 하늘을 보는 연이를 홍이는 쳐다봤다 눈이 참 맑고 예뻤다 이때부터였을까 홍이가 연이를 좋아하게된게.. 이후로 연이랑 홍이는 서로 붙어있는 시간이 많았다싸가지 없다고 아무도 홍이랑 친하게 지내려하지않아서 어떻게보면 어쩔수 없는거였다 이상하게 홍이는 연이에게 이상한 감정이 문득문득 들곤했다 그럴때마다 홍이는 이 감정이 뭘까 골똘히 생각을해봐도 알 수 가 없었다 처음 느껴보는 이상한 감정. 이렇게만 정의해뒀다 그냥 친구가 처음이라 이렇구나 그러려니했다 이이후로 이 감정에 대해 별생각 안하고 지냈다 어느날 연이가 자신에게 여친이 생겼다고 자랑했다 이상하게 축하해줄수가 없었다 괜히 속상하고 짜증이나 연이에게 툴툴댔다 이러다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이게 설마 진짜 좋아한다는건가 이제야 홍이 자신이 연이를 좋아하고있다는걸 깨달았다 지금껏 묘했던 감정과 자기 자신도 이해할수없는 행동들이 왜 그랬는지 어렴풋이 알거같았다 얽혀있던 실마리가 풀린 기분이랄까, 그리고 부정했다 부정했다 왜냐? 그동안 여자만 만나오던 홍이였으니까 부정하고 싶었다 내가 게이라고...? 심란했다 근데 좋았다 연이를 좋아하는 이 감정을 차마 억누를수가 없었다 그러기엔 연이가 너무 좋았다
애들아 어때 더 쓸까 글 써본적이 별로 없어서 어색하긴한데 그냥 봐주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