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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공*나라가 일가족죽일뻔

쓰니 |2020.05.08 19:36
조회 651 |추천 2





방탈죄송하지만 결혼해 아이를 키우는 입장이라 결시친에 올려요

간단하게 요약먼저 적을게요

1.엔진오일갈러갔는데 연료호스 불날수있다고 갈으라해서 갈음(경유라 불안날거 알지만 아이생각해서 바꿈)
2.기름냄새나서 연락하니 엔진오일 뭍은거라함
3.너무 심해져서 열어보니 기름이 새고있었음
(이상태로 한달가량 타고다님)
4.차종과 맞지않는 호스연결해놓고 본인이 사람이라 실수할수있다하면서 사과 안함



엔진오일을 갈때가 되서 천안 공*나라 신방점을 갔는데
직원분이 연료호스를 보시더니 주름이 가서 불이 날수있으니 가는게 좋을거같다 얘기를 하시길래 혹시나 하는 마음에 엔진오일과 함께 바꿔달라 말씀드렸습니다

교체 후 다음날 가까운거리로 드라이브를 갔는데 기름냄새가 너무 심해 전화드리니 엔진오일이 차에 뭍은거같다고 날라가니 문제될건없다 하셔서 냄새가 나도 참고 다녔습니다
매일같이 아이를 어린이집에 데려다주고 토요일에도 일을하다보니 설마 큰일일까, 큰일이날까봐 교체한거니 믿고 다시 찾아가보진 않았습니다

그게 문제였던걸까요 연휴가 지나고 냄새가 너무 심해
주유소에 있는 착각이 들정도였습니다
급하게 열어 확인해보니 기름이 흘러나와 고여있을정도로 심각한 수준이였습니다

연락을 드리고 찾아가니 본인이 저렴한것으로 해주려하다보니 그렇게 됐다. 차종과 맞지않는 호스를 연결하였고, 본인이 사람이니 실수도할수있고 그럴수있다.
본인이 피해자마냥 사과한마디없이 적반하장으로 그러더라구요 인터넷이던 어디던 올리라고;;

차타고 다니다가 일가족 사망사고 뉴스에 나올뻔했는데요?!!

저희는 저렴한걸로 해달라 한적도 없고, 전문가라는 사람이 어떻게 차종과 다른 호스를 연결할 수 있는지 의문이네요
아이가 타고다니는 차라고 특별히 몇번이나 말씀드렸는데 말이죠 뒤에도 떡하니 '아이가 타고있어요' 붙어있어요
휘발유가 아니라 경유라 큰사고안난게 기적이였고,
저희로 인해 다른분들까지 사고날뻔한거 생각하면 아찔해요

결론적으로는 사과한마디 못받고 기아서비스센터가서 수리받고 엔진확인까지 받았네요 영수증은 천안 공*나라 신방점으로 보냈구요
본인은 끝까지 잘못한게 없다하네요 사람이라 실수할수도있다고 ^^

전문가라고 하면서 이런일을 하신분들이 계속 일하시는게 맞는지 생명이 달린일에 사과한마디 없이 당당히 적반하장으로 나오는게 맞는지 참 헷갈리네요

혹시나 천안 사시는분들 천안 공*나라 신방점 가게되신다면 다시한번 생각해보시라고 글올려요
추천수2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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