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째 이 생각밖애 안난다 내가 괴롭히고 방관햇던 애한테 너무 미안하다 다시 만난다면 뭘 해야할까 adhd 앓던 애 배척하는거 동조하고 괴롭힘 방관하고 나 따당햇을땐 다가갓다가 다시 자리 찾앗을때 또 뒷담까고 욕하고 등한시햇다 나 그냥 미친년이다 뭐라도 해주고싶다 그냥 너무 미안하다 돈이라도 쥐어줄까 땅이라도 건물이라도 사줘야하냐 그짓 해놓고 아무것도 안하는게 그냥 버틸수가 없다 집이라도 사줄까 땅이라도 사줄까 너무 미안하다 진심어린 사과 이런거 하게 되면 오히려 트라우마 상기밖에 안될것같다 그냥 걔 앞에서 머리박고 50번 검토하고 수정하고 갈아엎은 사과문 땅문서랑 금괴랑 같이 석고대죄 해야하냐 그냥 너무 미안하다 지금이라도 열심히 공부하고 단어외우러 북다닥 달려가서 성공한 담 너한테 머리박아야겟다 지은 죄가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