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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잠수 이별이니...?

오늘 일어난 뜨거운 얘긴데...
하 엿 같다 얘들아 하하
우선 한 일주일 정도 우리 사이가 살짝 느슨해졌었어
걔는 일 그만 두고 이제 잠깐 쉬면서 일 구하고 있는 상황이야 근데 일 할 때보다 연락이 더 안 되서 내가 엄청 서운해 하는 상황이였어 그래서 나도 말투를 '웅 나 잘게 잘 자' 뭐 이런식으로 말했거든 그리고 어제는 오후에 만나자길래 내가 아직 안 씻었는데.. 이랬거든 근데 아무말도 안 하는 거야 난 온다고 하면 씻을라고 했는데 온다고 하지도 않고 내가 안 올 거야? 이러니까 너가 나 안 만나고 싶은 것 같아서 이러길래 내가 아 응 이러고 집 간다길래 들어가라고 하고 내가 그래도 만나고 싶었는데 못 만나서 아쉬운 김에 게임이라도 같이 하자니까 좀 쉬겠다고 잔다고 이러고 12시 까지 자고 나는 그 전에 잤거든 그리고 나서 내일 만나냐니까 할 거 있다고 공부하자고 만나자고 이러길래 난 기대하고 있었어 저 카톡이 오전 7시 18분에 왔고 내 답은 알겠다고 했어 이 답이 7시 21분이였어 이 이후부터 아무 연락이 없어 지금까지 카톡 배경사진은 나였는데 그것도 없고... 카톡은 차단 안 했고, 전화도 신호음이 끝까지 가고 걔 다른 sns는 안 해서 톡이랑 전화만 알아 지금까지 아무 답이 없어... 이거 잠수이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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