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낮부터 눈물 오지게 흘렸다 드림쇼 엔딩멘트만 있는 거 보고 있는데 지성이가 이게 자기 마지막 콘서트일 수도 있어서 춤 많이 추면 건강 안 좋아지는데도 내가 이건 죽더라도 무조건 해내겠다 하는 생각으로 준비했다는데 한창 미래가 밝은 열여덟 애가 왜 그런 말을 하는지 애들이 왜 저런 생각을 했는지 이해가 너무 잘 되서 더 슬프다... 그래서 그런지 요즘 드림이들 행복한 거 보면 괜히 내가 더 벅차오르는 거 같아 지금까지 잘 버텨줬고 잘 달려와줬고 앞으로도 잘 부탁해 이제 매일 행복만 하자 애기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