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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드네....

슙디 와서 재밌게 들으면 되는데 전처럼 그럴수가 없어서 너무 힘들다
이쪽길 늦게 시작해서 취직되려면 아직 멀었고 열심히 하려고는 하는데 자꾸 게우름 피우고, 지금 집 사정이 너무너무 안좋아져서 뭐든 일 시작해야 되눈데 알바도 잘 안구해지고 내 스케줄에 딱 맞는건 연락없고 알바말고 일을 해보자니, 지금 걷는 길에서 계속 멀어질것 같아서 무섭고 넘 깜깜하던 와중에 갑자기 윤기가 와서 듣는데 좋긴 좋은데 들으면서도 자꾸 내 현실 생각나고 마냥 좋아할수가 없어서 너무 슬프다
내가 놀때 애들은 열심히 했으니까, 애들은 치열할때 난 느슨했으니까, 윤기는 알바하다 박살난 어깨 부여잡고까지 데뷔했다고 얘기해줫고 나도 힘내야지 하는데 그냥 자꾸 답답하고 눈물남ㅎㅎ
이삐들 여기왔다가 이글 보면 그냥 빈말로라도 힘내라고 좀 해주라 그냥 나중엔 아 이때 좀 힘들었지 하고 웃으면서 이글 볼수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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