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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구 '스토킹 때문에 자살 시도하기도'

아줌마 |2007.07.04 00:00
조회 3,146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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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이희구가 스토킹 피해를 당해, 자살까지 결심한 적이 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끈다.

4일 오후 2시 kbs 2tv '감성매거진 행복한 오후'에 출연한 이희구는 2000년에 지인을 통해 스토킹의 당사자인 김모씨를 알게됐다고 말했다. 하지만 김모씨는 어느순간부터 스토커로 변신해 자신을 괴롭혀왔다고 주장했다.

김모씨는 '이희구의 누드 사진을 갖고 있다', '이희구와 동거를 하고 있다', '이희구와 일하지 말라' 등의 허위사실을 유포해 방송활동조차 힘들었다고 말했다.

정신적, 육체적인 충격이 컸지만 연예인이었기 때문에 2003년 스토킹 소식이 알려지기까지는 침묵속에서만 살았다고 전했다.

또한, 이희구는 자신을 폭행하고 20억을 요구하는 등 상식을 뛰어넘는 행동으로 곤란하게 만들어 자살을 결심하기도 했다고.

이희구는 "아파트 베란다에서 뛰어내려 자살을 시도하려고 했다. 하지만 때마침 출동한 119구조대 덕분으로 자살미수에 그쳤다"고 당시의 상황을 설명했다.

방송이후 시청자들은 '행복한 오후' 게시판을 통해 이희구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남기고 있다.

이철*씨는 "연예인들의 약점을 이용하는 나쁜 사람들 혼나봐야한다. 그런 불이익을 당할 때는 바로 세상에 알려 심판받게 해야한다. 시청하는 내내 정말 화가 났다"고 말했다.

김수*씨는 "혼자서는 너무 감당하기 힘든 큰 일을 당하셨는데도 그렇게 웃으시니 다행입니다. 이제 행복한 날만 있으시길 바랍니다"라며 응원했다.

이희구는 최근 '사랑과 전쟁'에 출연하고 있으며, 개그맨에서 연기자로 거듭나면서 호평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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