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개종 피해 당사자‧가족 호소문-10] 개종목사 거짓말 휘둘린 가족, 임신부 감금‧폭행… 진위 확인한 후에 찾아온 ‘평화’
새 생명을 잉태한 만큼 큰 축복이 또 있을까요?
임신중에는 좋은것 보고 좋은말 들으며,
맛있고 좋은 음식만 먹어야 한다고 하죠~
그래야 건강하고 예쁜아이가 태어난다고들 합니다
태교를 많이 하는 이유도 건강하고
똑똑한 아이로 태어나길 바라는 마음에서죠
그런데 임신6개월 된 임신부를 강제개종 대상자로 삼은
그야말로 짐승만도 못한 강제개종 목사들의 잔인함의 끝은 어디인까요?
임신6개월의 임산부를 태교는 고사하고 딱딱한 철제 의자에
하루14시간 이상 앉혀놓고 강제개종교육을 한
짐승만도 못한 강제개종 목사들을 고발합니다
다음은 임신 6개월때 강제개종에 끌려갔던 피해자 임미경(가명)씨의 증언입니다.
저는 평범한 가정의 아내이자 두 아이의 엄마입니다.
임신 6개월 때 대한예수교장로회 소속 모 교회에 감금돼 강제로 개종교육을 받았던 피해자 임미경(가명)입니다.
제가 용기를 내 이 글을 쓰는 것은 강제개종교육으로 인해 발생되고 있는 심각한 '인권유린' 피해 사실을 알려 종교사기꾼 개종 목사들의 정체가 하루 속히 드러나 대한민국 인권이 바로서길 바라는 마음에서입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수면제를 먹이고 수갑을 채워 납치하고 감금하는 강제개종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2007년 8월은 제게는 두 번 다시 기억하고 싶지 않은 잔인하고 무서운 여름이었습니다. 개종목자 강모, 임모의 사주를 받은 친정 식구들에 의해 저는 매곡모교회 사택에서 3일간 감금돼 강압적인 개종교육을 받았고, 지금도 순간순간 그 때의 기억이 떠올라 온전한 생활을 할 수 없습니다.
사건 당일 아침 7시, 남동생에게 다급하고 떨리는 목소리로 전화가 왔습니다.
아버지가 새벽에 오토바이 교통사고가 나서 응급실에 있으니 급히 아파트 1층으로 내려오라는 것이었습니다. 아버지께서 크게 다치셨다는 소리에 큰 충격을 받은 채 친정오빠 차에 급히 올랐습니다. 하지만 제가 도착한 곳은 병원이 아닌 오빠와 제가 다녔던 매곡모교회 사택이었습이다. 오빠는 너무 불안하니 목사님께 안수기도 받고 가자고 했고, 저는 아무 의심 없이 교회 사택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교회 사택 안에서 목사는 우리에게 안수기도가 아닌 저를 개종시키기 위해 칠판과 책상을 준비한 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것을 보고 놀란 저는 도움을 요청하기 위해 핸드폰을 찾았는데, 이미 남동생이 핸드폰이 든 제 가방을 다른 곳에 숨겨버려서 저는 도움을 요청할 수 없었습니다.
그곳은 밖으로 나가지 못하도록 잠금장치가 돼 있었고, 모든 방의 문고리가 빠져 있었습니다. 사택 안에 외부와 연락할 수 있는 팩스나 전화는 다 없앤 상태였습니다. 게다가 응급실에 계신다는 아버지가 어머니와 함께 사택 안으로 들어오셨는데, 어머니는 저를 보자마자 붙잡고 우셨습니다. 제가 도대체 무슨 일이냐고 소리치자 오빠는 조용히 하라며 제게 소리쳤고, 이후 교회 교인들이 나타나서 제 주변을 둘러쌌습니다.
아침 9시 반경, 광주 모교회에서 이단상담소를 운영하는 개종사업가 강모 목사와 임모 전도사가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강 목사를 따라온 십여명이 넘는 사람들은 제 앞쪽에 앉았고, 그 끔찍하고 악몽 같던 강제개종이 시작됐습니다.
저와 친정 식구들을 중심으로 약 20명 가량의 사람들이 빙 둘러앉았고, 위압적인 분위기 속에서 개종 프로그램이 시작됐습니다.
개종 목사는 제게 원래 산으로 끌고 가서 교육하거나, 옷을 다 벗기고 묶어서 교육해야 하는데 임신 6개월이라 특별히 배려해서 사택에서 교육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교육은 개종 목사가 저를 비웃고 조롱하며 중세시대 마녀사냥 종교재판같이 이뤄졌습니다.
그때만 생각하면 지금도 분노가 치밀고 온 몸이 마비가 되듯 식은 땀이 납니다.
시간이 많이 흘렀음에도 지금도 밀폐된 장소에 혼자 들어가면 극도의 불안 증세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저는 '교육 받고 싶지 않다, 나가게 해달라'며 소리쳤고 울면서 애원도 해봤습니다.
또 이것은 명백한 감금이니 내가 여기서 나가면 임신부를 감금하고 강제개종교육을 하는 당신들을 가만두지 않겠다고 소리쳐봤지만, 개종 목사는 개종 목사들은 오히려 저를 비웃으며 들은 척도 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교육을 거부할 때마다 임 전도사는 오빠에게 눈짓을 보냈고, 전에 한 번도 제게 욕을 한 적이 없던 오빠는 즉시 온갖 욕설과 폭언, 고성을 지르며 강압적인 분위기로 몰아갔습니다.
개종 목사와 함께 온 사람들은 제게 개종이 될때까지 교육을 받아야 한다며 순순히 교육을 받으라고 협박했습니다.
개종교육은 현대판 종교 고문이었습니다.
개종목사들은 하루 14시간 넘도록 딱딱한 철재의자에 앉혀 교육을 강행했습니다.
심지어 임 전도사는 너무 힘들어서 몸에 마비가 와 쓰러져 있는 제 얼굴 앞에 대고 온갖 비방과 저주의 말을 하고 정신병자 취급을 했습니다.
습하고 더운 여름, 좁고 밀폐된 공간에 감금된 동안 한 번도 씻지 못하게 했습니다.
숨이 막히니 창문을 잠시만 열어달라는 부탁에도 "소리가 밖으로 새어나가면 안 된다"며 열어주지 않았습니다.
집에 있는 5살 딸아이의 목소리라도 듣게 해달라고 애원했지만 묵살했습니다
3일간의 개종교육으로 산부인과 의사가 보기에도 심각할 정도로 건강이 악화되자 저는 다시 엄마 집으로 옮겨 감금됐습니다.
그곳에 더 있다가는 저와 뱃속 아이의 생명에 위협이 될 것이라고 느꼈습니다. 감시가 허술한 틈을 타 저는 지인에게 도움을 요청했고, 경찰이 출동했습니다.
저는 경찰에게 3일간 감금됐고, 가정폭력 피해자니 보호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그러나 경찰은 '아줌마 시끄럽소. 다시 오겠으니 가족과 잘 얘기해보라'며 아무런 도움도 주지 않고 가버렸습니다. 그리고 다시는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경찰이 떠나자 흥분한 남편은 저를 질질 끌고 다니며 내동댕이치고 칼까지 들이댔습니다.
옆에 계시던 엄마는 사람 죽이겠다며 결사적으로 이를 말리셨고, 남편은 이혼하자고 요구했습니다.
후로 남편은 사표를 내고 매일 술을 먹고 폭행, 폭언을 일삼았습니다. 딸아이는 심한 정서불안이 왔으며 자주 경기를 일으켰습니다.
제 몸은 탈진이 돼 몸무게가 심하게 줄었고, 뱃속의 아이는 스트레스로 인해 거꾸로 위치해 출산 시 매우 힘들게 태어났습니다.
저는 밤이면 개종교육 현장으로 끌려가는 악몽에 시달려야 했고, 웃음을 잃어버린 채 날마다 눈물과 정신적 고통에 시달려야 했습니다.
개종 목사가 개입하기 전에는 저희 가족은 성실하고 화목했습니다.
이런 저희 가정에 자칭 이단상담가의 개입으로 남편은 사직서를 냈고, 딸은 정서불안으로 가정이 파탄나기 일보 직전까지 가게 된 것입니다.
억울할 만큼 큰 일을 겪고도 변함없이 가족들을 챙기는 저의 모습을 지켜보던 남동생과 남편은 개종목사가 했던 말들이 사실인지 아닌지 확인하기 위해 제가 다니는 교회에 직접 와서 사실 유무를 확인했습니다.
그 결과, 개종목사가 했던 말들이 전부 거짓이었던 것을 깨닫고 지금은 저의 든든한 후원자가 돼 주고 있습니다.
진정한 가정 파탄의 주범은 개종 목사입니다. 돈벌이를 목적으로 한 사람의 인권을 유린하며 불법을 자행하고 있는 개종 목사들의 정체가 세상 사람들에게 드러나길 바라며 이 글을 씁니다.
강제개종 목사들이 강제개종사업을 하는것은 돈벌이가 목적이며
과거 존 칼빈과 같은 마녀사냥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더이상 이 땅에 마녀 사냥식 강제개종이 자행되어서는 안됩니다
강제개종 사업가들을 처벌해 주세요
그리고 더이상 강제개종 피해자들이 발생하지 않도록 법을 제정해 주십시요
[신천지, Shincheonji] 한기총 강제개종교육의 실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