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는 조용히 숨어서 내가 알 수 없고
나는 상대를 위해 알리고 안심시켜주고
이런 기간이 길어지면 상대는
상황에 안이해져서 아무것도 하지않고
늘 거기에 있을것이라 생각하고
나는 더이상 상대를 믿을 수 없고
호감을 가졌던 대상을 찾을 수 없어
상대에 대한 마음을 접는다
상대가 뒤늦게 무언가 달라진것을 깨달았을때는
이미 한참 늦은 뒤다.
더이상 편안하게 상대를 믿던 비정상적인 상태는 없고
완전히 포기하거나 불완전하게 상대를 믿어야한다
완전히 떠난 상대뒤에 남아서 허공을 향해 불안전하게
외치고 있는것이 당신일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