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로 미리 접한 애들도 있겠지만
데이식스가 컴백 하루를 앞두고 일부 멤버들의 건강 문제로 활동중단을 한다는 공지가 떴어..!
애들 맘이 까맣게 타들어가는지도 모르고
음방에 넥스트 윜 안 뜬다고 제와피에 지랄한 내가 미안했을 정도..
쨌든 마이데이 멘탈 바사삭 됐다는 거임...
나머지 뒤에 있던 스케줄 다 취소되고
오늘이 막방이었던 데이식스가 진행하는 라디오, 팟캐스트의 일환인 네이버 나우만 남겨두고 있었는데
팬들은 차라리 그냥 녹방이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지만 생방으로 찾아온 세 멤버들...
걱정이 많았지만 성숙한 가수와 성숙한 팬들은 서로를 토닥여주면서 서로를 안심시켜주는 따뜻한 방송이 되었어!
그리고 이에 자극 받은 마이데이들은
이제 우리가 가수로부터 받은 것을 돌려줄 차례라고 생각하고 (돌팬이면 모두 다 이런 생각은 갖고 있지?)
성적에 조카 연연하는 성적충이 되기로 결심했지
그래서 영업하러 온 것두 있구...ㅎ(불편하면 뒤로가기해줘)
근데 잠깐 와서 얘기 좀 들어보시랑께
"예뻤어"라는 곡은 다들 한 번 쯤은 들어봤으리라고 생각해!
그 외에도 띵곡을 쏟아내는 데식이들이 이번엔 악마한테 영혼을 팔고 역대급 퀄리티의 앨범을 뽑아냄;
앨범명도 The Book of Us: The Demon임
노래 뿐만 아니라 얼굴도 잘 하는 데식이들 먼저 보고갈게
먼저 메인보컬에 리듬기타 치는 허스키 보이스, 우리들의 듬직한 데장 성진!!
그리고 이제 아는 사람은 다 알겠지? 케이팝 스타의 걔! 박제형, Jae! 역시 리드기타를 치고있어
또 베이스를 맡고 있고 데이식의 거의 모든 노래를 작사하는 영케이야
(백아연 이그말의 걔 맞음)
구막내인 건반, 키보드의 원필! 세상 차갑게 생긴 이미지와 달린 댕댕+토깽.. 음색킹
마지막으로 현 막내 드럼의 도운! (내 사심으로 두 장 넣음 ㅎ)
띵곡 맛집인 데이식스의 노래는 모두 이 친구들이 작사, 작곡한 곡들이야!
이번 타이틀 곡 "Zombie" 많이 들어주고 수록곡인 "Love me or Leave me"도 강추!!
글 읽어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