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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지금 머가리 한대 맞은 느낌,,,

 솔직히 이번 브이앱 전까지는 몇몇 사생 홈마라고 하는 홈마들 사진 좋아했거든 그리고 공개된 일정을 따라다니는 거고 옆에 매니저도 있으니까 별로 문제가 되진 않는다고 생각했어. 공항 내부 사진이던 나는 한 두명정도 이쁘게 사진 찍어주는? 그런 상상을 해서 저럴 줄은 생각도 못 함,, 그리고 이번 브이앱 퇴근 프리뷰 보고 진짜 머가리 한 대 맞은 느낌이더라 소름끼치고. 비공 일정이었을텐데 어떻게 알고 간 건지,, 전까지는 나도 약간 사생임을 알면서도 모른 척하려고 했던 것 같은데 진짜 이번에 개충격 먹었어. 그래서 방금 내가 팔로우했던 홈마들 다 언팔하고 천천히 사진들도 지우려고,, 사진 한번에 다 지우는 건 힘들 것 같기도 해서,,, 왜 몇몇 사람들이 몇몇 홈마 사진 소비 안 하려고 하는지 이제야 알겠더라. 이제 공식적인 사진들 위주로 보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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