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세계관 만들더라도 그걸 음악에 넣지 마라
- 대중들은 세계관이 들어간 노래 가사에 관심이 없음. 괜히 있어보이려고 넣었다가 반감만 살 수 있음. ㅈㅂ 쓸데없는 말 좀 넣지 마셈.
2. 제목 있어보이게 지으려 하지 마라
-> 예를 들어서 [일편단심 : 一片丹心, the original thing part.4]
- ㅈㄴ 듣기 싫게 생김.. 오타쿠들의 감성을 자극할 순 있지만 대중들이 봤을 땐 걍 꼴깝 떠는 것 같음.
3. 다크 컨셉 좀 잃어라
- 음악에 돈 쏟아부을 거 아니면 다크 컨셉 하지 마라. 삼대소속사+빅히트 정도의 자본력이 없으면 걍 다크 컨셉 하지 마셈. 얘네가 하면 귀티나고 멋있어 보이는 건 걍 음악 자체가 ㅈㄴ 비싸서 그럼. 괜히 중소 기획사가 따라한다고 어중간하게 다크 컨셉 하면 걍 관심이 안 감. 재미가 없음.
- 요즘 트렌드는 청량이다.. 남돌들 청량 컨셉시켜라. 오마이걸 이번 음원 잘 나오는 이유가 뭔지 아나? 듣기 편해서임. 전주부터 시원하고 좋으니까 사람들이 끝까지 듣고 재생목록에 넣는 거. (물론 여돌과 남돌은 대중들의 접근성부터가 다르지만)
또 이번에 위너 노래도, '뜸'이 타이틀 보다 더 차트 순위가 높은 게 신나고 청량하고 듣기 좋아서임. 부담이 없음. 심오한 가사도 아니고 대중적으로 듣기 편하고 좋으니까 인기가 있는 거임ㅇㅇㅇ
4. 음색 다양한 애들 뽑아라
- 안 그래도 아이돌 요즘 우르르 나와서 누가누군지 모르는데 다 비슷비슷한 창법에 목소리 쓰면 음원 들을 맛이 안 남. 대형은 애초에 그룹 만들 때 인원을 소수로 구성함. 그리고 목소리 다 다름. 한 두 번 들으면 대충 얘가 이 목소리라는 게 감이 잡힘. 그러면 걔네 음악에 관심이 가고 좋아지는 거임ㅇㅇ 팬들만 구분하는 음색은 솔직히 대중들에게 각인이 안 됨..
이 정도인 것 같음. 옛날엔 이정도까진 아니었는데 아이돌 산업 점점 퇴화되는 것 같다 왜 이러냐ㅠㅜ 평소에 남돌들 음원 잘 안 나오는 이유 생각해본 것 좀 정리해봄. ㅈㅂ 다크 좀 잃고 청량하고 밝고 신나는 거 시켜ㅠ 부담없이 들을 수 있는 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