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의정부에 사는 한 학생입니다. 제가 이 글을 올리게 된 이유는 저희 부모님의 잘못에 선처를 구하고자 올리게 되었습니다. 저희 부모님은 재혼이십니다. 이제 4년 되셨구요. 그리고 여동생이 둘이 더 생겨 셋이있습니다. 이렇게 넷을 키우려면 부모님은 힘드셨을거라 생각합니다. 근데 그렇게 아빠가 생기고 동생들에겐 엄마가 생겨 기쁜날만 있을줄 알았습니다. 때는 2018년 저희 가족이 외식을 하다 제동생들과 제가 배탈이나 복통과 구역으로 힘들었을때 부모님은 저희가 외식하던 가게에 전화를 걸어 화를 내며 이야기하셨습니다. 근데 가게 주인분 께서는 다 책임져주겠으니 병원에다녀오라고 했습니다. 병원에 다녀와 몇일 뒤 보험 회사에서 사람이 왔습니다 .그리고 얼마 후 생각지도 못하게부모님 통장에 돈이 생기게 된거구요. 근데 그 사건이 저희 가정을 이렇게 망가트릴줄 몰랐습니다. 간단히 말하자면 그 사건 이 후 저희는 외식이 자주 있었고 그로인해 생기는 돈을 너무 좋아했던 것입니다. 그것도 잠시 아빠는 일을 안하시고 너무 이것에만 집중했고 엄마는 혼자 일을 다니며 생활을보탰습니다. 그러던중 엄마는 아빠에게 일을 하라며 싸우는일이 많아졌고 저와 제 동생들은 돈보다는 아빠가 정상적인 일을 하며 정상적으로살길 바랬습니다. 그러던 2019년에 일이 터지게 됬던 것입니다. 바로 보험사기 라는 것입니다. 경찰조사가 이뤄지고 부모님이 경찰서며 어디며 조사를 받고 다니던것입니다. 이걸로 인해 엄마는 못살겠다며 이혼까지 생각하시며 두분 다 별거를 하셨습니다. 근데 저와 제 어린동생은 둘 다 정씨에서 장씨로 성을 옮긴 상태이고 제 동생은 지금 아빠가 친아빠인줄 알고 있었기에 엄마는저희를 위해 또 한번 희생할수밖에 없었고 나머지 두동생도 처음 엄마의 향기와 관심을 느끼며 살았던터라 부모님은 다시 합치셨습니다. 두 분은 열심히 노력하셨고 아빠가 일이 많지 않아 엄마가 생계를 꾸렸어도 맘이 불편한 돈보다는 나으다며 아껴 생활하셨습니다. 근데 2020년 5월 11일 검찰에서 엄마 아빠를 잡으러 오신겁니다. 그동안 시골할아버지가 위독하셨고 저희엄마가 많이 아파 병명조차도 알 수 없는 병에 움직이지도 본인 스스로도 양말을 신지 못해 이병원 저병원119에 실려다닐때라 제때 조사를 받지 못해 잡으러온것 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두시간 후 검찰에서 전화가 왔습니다.저희 엄마가 조사를 받아야 하는데 엄마에겐 정신병인 공황장애와 그 전에 친아빠가 돌아가시며 젊은나이에 우울증을 동반한 불안상태까지 있으셔서 같힌 공간에 있지 못하시며 자살시도도 몇번씩 하시던 분이십니다혼자 어딜가시지 못하십니다. 그래서 일하실때도 제가 거의 따라가곤 했습니다. 엄마친구분네서 네일아트 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엄마의 조사가 끝나길 8시간을 함께하였습니다 엄마의 조사가 시작할때 아빠는 교도소에 갇힌 상태였습니다 .조사가 끝나고 교도소에 엄마를 넣으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엄마에게 갇힌 공간은 숨을 쉬지 못하고 몸을 제대로 가누지 못하는 그런 공간이었고 집에 동생들만 있는 상태여서 검사님은 엄마를 석방 시켜주셨습니다. 제가 클만큼 컸다 하더라도 아직은부모님 손길없이 살수는 없습니다 제 동생 또한 마찬가지이구요 .제 막내동생 저와 같은 뱃속에서 나온 막내동생은 아빠가 죽었을때 5살이었습니다. 그때 어른들의 행동에 눈치를 챈건지 자꾸 이야기할때 엄마는 죽으면안돼라고 하며 깜짝깜짝 놀라게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병원에 검사를 하러 갔는데 분리불안장애를 가지고 있다 했습니다. 뭔진 몰라도 그때 아빠가 돌아가셨을때크게 충격을 받았다고 합니다. 제 동생이 7살쯤 될때 엄만 아빠가 외국에 있다고 하며 혼자 저희 둘을 열심히 키우며 사셨고 저 또한 뇌혈관종양이 있어 자주 입원을했지만 엄마는 성인이 될때까지만 견뎌달라며 제가 성인이되면 수술을 할 수있어서 입니다 그렇게 저와 제 동생에게 헌신한 엄마였습니다.
가끔 동생선물을 사와 아빠가 보냈다고 하며 동생의 심리상태를 잡아주셨고 그로인해 지금 아빠와 재혼하실때 아빠가 외국에서 온 줄 알았던것입니다. 저희엄마 공황장애에 우울증 그리고 췌장염에 입원도 하셨고 맹장이 터지셨는데도 저희 때문에 참고참다 그 부분이 곪아삼일만에 구급차를 타고가 세 시간의 응급수술을 하셨습니다. 그런 와중에도 엄마를 돌볼사람이라고는 중학교1학년밖에 안됐던 저 뿐이었던것이기에 이틀만에 의사가 안됀다는걸 무릅쓰고 퇴원을 하셨습니다. 저에게는 외가도 친가도 없던 상태였습니다. 지금 아빠와 재혼하셨을때 동생들과 그리고 제 막내동생에게 아빠가 생겨 참 좋았습니다 .아빠가 능력은 많지 않아 지금 이런 상황까지 왔지만 저희에겐 착한 아빠였습니다. 그런 아빠가 지금 교도소에 있습니다. 네 저도 이젠 잘 알고있습니다 부모님이 얼마나 나쁜짓을 했으며 여러사람들에게 피해를 줬는지를요. 그렇지만 저희넷이 아니었다면부모님도 그런 나쁜 행동을 안하셨을거라 생각하고 아빠가 일자리만 꾸준했어도 이런일은 없었을거라 생각합니다. 엄마는 본인만 나온게 미안하신지 조사 받았던날부터 지금까지 물 한모금안드시고 울기만하십니다저희한텐 미안해하시면서요. 그래도 저희밥 안굶기려 저희밥은 챙겨주시면서 본인입엔 물 한모금 축이시지 않고 한번이라도 아빠를 보기위해 잘있나 궁금하셔서 면회도 신청해봤지만 공범이라 안됀다고 하시고 오늘 아빠가 검사실에 조사를 받으실때 추우실까 검사실에 전화를걸어 잠바를 부탁한다고 하셔서 저랑 제동생이 갔다주러갔지만 검사실에서는 그냥 가져가라며 다른말을하셨습니다. 그리고 돌아와 엄마에게들은 이야기는 아빠가 한달동안 접견금지신청이 내려졌단것입니다 엄마는 울음을 그치지 못하고 어떡하냐며 내일 실질심사에서 나오지못하면 계속 있어야 하는거 아니냐며 필요한것들도많을텐데 어떻게 해야하냐며 걱정을 하고 계십니다. 검사님!판사님! 그리고 여러분 저희 부모님 한번만 용서부탁드립니다. 이런 이야기하는거조차 양심없다는거 알지만 아직엄마도 확정이 난게아니고 검사님이 또 나오라고 하면 바로 나오시라고 하시는걸 들었습니다.그럼 아빠가 교도소에 있는 지금 몸도 마음도 다 지친엄마까지 잘못된다면 저와 제동생들은 어떻게 될지 모르며 분리불안이 있는 제막내동생은 또 한번 크게 상처받게 될것입니다. 지금 엄마라도 힘을내고 저희곁에 있어주면 하는게 저희마음이구요. 여기서 저희아빠도 한번만 용서해주신다면 저와 제동생이 봉사를 해서라도 부모님의 죄를 용서받고 싶은 심정입니다 잘못하면 죄를 받는게 당연하지만 저희는 부모님없인 아무것도 할수가 없는.나이이고 이제 부모라는 가정에서 제대로 엄마아빠를 부르며 살고있는데 계속 그렇게 살수는 없는걸까요? 솔직히 엄마가 어떤 나쁜 선택을 하지않을까 걱정되기도 합니다. 엄마는 감옥이 곧 죽음과도 같으니깐요. 엄마는 아직 판결이 내려지지 않은 상태입니다. 그래서 더 불안해하시고 저에게 자꾸 이상한소릴 하시구요 저도 솔직히 무섭고 힘이듭니다. 동생들앞에선 울지못하지만 안보이는곳에서 울기도하구요. 옛날에 친아빠 돌아가셨을때도 엄마뒤에서만 울고 제가 엄마를 지켰던걸 엄마는 미안해해서 앞에선 울지못합니다 제발 부탁드립니다. 저희 엄마아빠한번만 제발 한번만 용서를구하는바입니다. 제발 저희엄마 살려주세요. 친아빠 돌아가신지 7년 또 엄마를 잃고싶지는 않습니다. 아무것도없어도 좋습니다. 그냥 부모님과 동생들과 살수만 있게해주세요 다른섬에 가서 살라고해도 살겠습니다. 제발제발 저희부모님 용서를 구합니다. 제발 판사님검사님?그리고 여러분 저 좀 도와주세요 .제가 이나이에 할 수있는건 이거뿐이라는게 정말 슬프고 힘듭니다. 돈이 있어변호사를 살수있는것도 아니고 그냥 예전대로 저희 여섯식구 같은밥상에서 웃으며 밥 먹을수있는날만 온다면 더 바랄것도 바라는것도 없습니다 .그때가 그립습니다 그래서 눈물이 납니다. 그렇게만 된다면 평생봉사하며 살겠습니다. 제발부탁드립니다 제발요 저 좀도와주실수는없을까요ㅠ 도와주실분wkdtjdms26@naver.com 여기로 메일 주세요. 제발 부탁드립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