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플링글스인지 프링글스인지 잘 몰라 ...
그냥 프링글스라고 할게 !!!
친구랑 놀다가 집에 와보니까
내 책상에 프링글스가 있는거임 ㅜㅜ
그래서 내가 언니한테 이거 뭐야 ? 했더니
동생이 사다놨대 ㅜㅜㅜ
그러면서 이 거 사게 된 이유가 있는데
집에 사촌동생 2명이 더 있음 그래서
내꺼랑 자기거 그리고 동생들 거 총 과자 4개를 살려고
언니랑 같이 15분거리 마트를 걸어갔다왔대
근데 3~4000원 밖에 안들고 간거임 ㅜㅜㅜㅜ
근데 동생은 그 걸 모르고 과자 4개를 골랐대
그래서 언니가 돈 부족하다고 했는데
동생이 고민도 안하고 내 거 프링글스 치즈맛이랑
자기꺼 조그만한 과자를 산거야 ㅜㅜ
내가 예전에 프링글스 치즈맛 좋어한다고 말한 적이 있나봐 난 그런 말 한 기억이없어 ... 그냥 말한 건데
그걸 또 기억해가지고 ㅜㅜ
근데 또 프링글스가 또 비싸잖아 ㅜㅜㅜ
그런데도 내 꺼를 사가지고 온거야 ㅜㅜㅜ
이런데 내가 동생 바보가 될 수 밖에 없지 않아 ...???
+동생 8살이야 ... 초등학교 1학년 ...
너무 많은 걸 바라지 말아줘 ...
자기통장에 용돈받을 때마다 모아서 40만원 모았는데
내가 장난으로 5만원만 주라니까 통장들고 은행갈뻔 했어 ㅋㅋㅋㅋㅋㅋ 그냥 이 조그만한 아이가
마음씨 예쁘다는 것만 알아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