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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루와봐 얘들아 나 완전 찐머글일 때 영웅 듣고

나 약 1년동안 머글이였거든? 전본진 있었을 때보다 돌판에 잠시 관심이 없었는데 2018년 때 내 친구가 시즈니여서 엔시티127 타이틀 제목들이랑 엠파시랑 사먼세만 잠깐 알았고(레귤러는 왠지 모르겠는데 몰랐어) 그 이후로 난 엔시티가 뭐하고 살았는지 몰랐었어 ㅋㅋㅋㅋㅋ 작년 국내 앨범이 슈휴밖에 안나오기도 했고ㅜ

근데 노래 들으려고 차트 가니까 오잉??? 엔시티가 있는거야 진짜 현실 개깜놀 지하철 타면서 차트 보고 눈 개띠용 됨 그러면서 앨범 커버부터가 진짜 강렬했어서 나 속으로

‘와 엔시티 진짜 많이 떴네 ㅂㅌ이랑 차트에 같이 있다니... 근데 앨범 커버부터가 엔시티같다’

이랬어ㅋㅋㅋㅋ 심지어 그 때 엄청 그 대단한 분들이랑 같이 오른거잖아ㅠㅠ!!! 그리고 한 번 들어볼까 하고 영웅을 재생시켰지

‘...???????’

겁나 머글의 입장에서 네.오 그 자체였음.. 시작부터 뿌꾸뿌꾸 빵빵 이래서 와 쩐다 이러다 쭉 듣다보니까 느낀건

‘난해하다. 디게 난해하다. 진짜 엔시티같다.’

이거였어ㅋㅋㅋㅋㅋ 나 엔시티 노래 제대로 들어본게 아마 그 때밖에 없었어서ㅋㅋ 그리고 끝까지 함 들었는데 문태일 고음에서 와 메보 고음 쩐다 이랬음...

그리고 진짜 확실히 해찬이 음색이 젤 귀에 들어오더라 베이비 위 고 와일드 여기랑 정우랑 티키타카 부분 특히!!! 듣고 발음이 되게 중독성 있었어 ㅋㅋ

사실 그 이후로 내 취향이랑 안맞는다 생각해서 그 때 한 번 듣고 안듣다가 활동 다 끝나고 입덕해서 이제는 모... 네오마라맛뽕맛에 감긴 준희가 되어버린거지.....^^

그래서 결론은 진짜 차트인이 중요한 것 같아 엔시티 진짜 관심 없었던 나도 한 번 들어보게 된거잖아?? 거기서 오 얘네 노래 좋네? 하고 유입되는 머글들도 많을거고!!!!

이번 펀치 진짜 대박 날 것 같아... 이번이 좀 힘들긴 하지만ㅠ 그래도 으쌰으쌰하자고!

이상 진짜 찐머글의 시선으로 바라봤던 영웅이었어 ㅋㅋㅋ 어쩌다보니 길게 되었는데 읽느라 수고했어들! 펀치 대박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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