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난지 506일인지 7일인지도 이제는 정확히 기억도 안나고 그동안 이별 후 너무 죽을것같이 지냈던 7개월이 드디어 끝났어요!! 사실 불과 얼마전 까지만해도 헤다판 들락거리고, 전남친 염탐하고 새벽에 맨날 울고 반복 이었는데 며칠동안 시원하게 울고 이성적으로 생각하니까 이제는 눈물도 안나고 염탐도 다 끊고 오늘은 드디어 인스타 보관함에 있던 사진들까지 다 지웠어요ㅠㅠㅠ 저 그동안 너무 함들었는데 칭찬 좀 해주세요 ㅠㅜㅠㅠㅠ 지금은 편지 버리러 가는 길이에요!!! 헤어지고 사실 못전해줬지만 혼자 울면서 쓴 편지도 잠깐 봤는데 오글거려서 이젠 읽지도 못하겠더라구요! 그리고 이별 후 나 좋다는 사람도 많다는것도 새삼 알게되었고 주변에 좋은 친구들 그리고 좋은 사람들이 이제야 보이더라구요ㅠㅠㅠㅠ 너무 감사하고 행복한 요즘이에요! 아직 헤다판 못 떠나시는분들중에서 힘든분들 많으실텐데 얼른 기운내서 본인 마음 잘 추스리시고 힘내서 더 멋지고 좋은 인연 만나시길 진정으로 바라고 기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