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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언하는 상사 어떻게 해야하죠? 이런게 갑질인가..

잘쳐먹고잘... |2020.05.14 05:35
조회 12,779 |추천 45
31세 여자 직장인입니다
직장 여자 상사가 폭언을 합니다
저도 직장생활 1,2년 한거 아닌데
이런 여자는 처음입니다.
본인 맘에 들지않으면
말꼬리 붙들고 늘어지면서
썅X아, 또X이 같은 X아, 어디서 지X이냐고 라는 말은
기본으로 하구요
심지어 나이 49살에
28살 딸도 있는 사람이면서
본인 맘에 들지않는다는 이유로,
본인보다 똑똑하고, 사리분별 정확하다는 이유로,
본인보다 바른 소리하고,
처신잘해서 상사들 눈에 띈다는 이유로
사람들을 괴롭힙니다
그여자는 본인 맘에 들지않으면 어떻게 해서든
나가게 만들어야 직성이 풀리는 사람이라
계속 갈구고, 이간질 하면서 사람 바보 만들고..
애사심은 얼마나 큰지 저런X은
실업급여도 주면 안된다며
나가게 만들어야된다면서 꼬투리잡고 계속 괴롭혀요
그여자한테 실수한것에 대한 지적을 하면
니가 제대로 봤으면 된거 아니냐고
지적질하지말라고 예의없다고 하면서
역으로 뭐라합니다.
지가 곤란한 상황이니
인정하지않고 지랄지랄하는거죠..ㅋㅋ
그리고 남이 잘못하면 이부서 저부서 돌아다니면서
그랬네 이랬네 저랬네하면서
이미지 박살나게 뽐뿌질 넣고 다니고..
그여자 살아온 인생이 거지같다는 것도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무시받고 산 사람이고 해서
남한테 되갚음을 하는 느낌이 크달까?
제일 큰 문제라고 보구요..
저는 타부서인데도 저딴 막말을 하는데
그 여자와 함께하는 신입들은 어떻게 버틸까요?
(그래서 신입들이 많이 바꼈습니다)
그여자랑 처음부터 함께 했던 타부서 장급들은
저사람 원래 성격 저렇다며 쉬쉬 합니다
(장급들한테는 이렇게까지는 안하는거같더라고요)
전 여기 일한지 3년 넘었지만 저사람때문에
제 성격이 저도 모르게 변해가는거같아요
직장내폭언으로 신고하고싶지만....
신고했다가 동종업계 취직 불가능할까봐..
그리고 처벌이라기보다
그냥 훈계정도라고 하더라고요...
정말 스트레스받아서 못해먹겠네요
(갈만한 곳이없어서 선뜻 그만두지도 못하겠고..)
추천수45
반대수1
베플헵번짱|2020.05.17 14:14
폭언 들을때 마다 녹취 해 놓으세요.아무리 상사라지만 쌍욕이라니요
베플|2020.05.17 14:32
요즘 시대에 이 정도면 형사처벌감인데...
베플c|2020.05.17 14:26
녹취 고소미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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