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때 버스에서 모르는 할아버지한테 성추행당했었음......
쓰니
|2020.05.14 16:22
조회 337 |추천 1
그때가 초등학교 3학년쯤 됬을때임어떤이유였는지 기억은 안나지만 친구들이랑 같이 버스 뒷자리 탔었었음 3명에서같이 이야기도 하고 폰도보면서 가다가 어떤 할아버지가 뒷자리로 와서 내 옆에 앉는거임그때 내가 폰보고있었는데 게임하고 있었을거임걍 게임하고있는데 그할아버지가 갑작이 내 다리를 만짐슬쩍 만지는것도 아니라 대놓고 주물거렸음그때 여름이여서 반바지 입고있었거든갑작이 막 맨살을 만지니까처음 든생각은 ???????정말 뜬금없잖아 섹스가 뭔지도 모르고 '성'이라는 개념이 뭔지도 잘 모르고 "날 성추행 하는구나" 이런생각도 안든것이 성추행이라는걸 말만 들었지 뭔지도 잘 몰랐거든그리고 게임이 너무 재미있었음 그리고 뭔가 할아버지라 그만하라고하면 예의에 어긋나는것같기도 하고.... 내 뇌에 존재하지 않는 상황이었어서 어떻게 대처해야할지도 몰랐고그리고 옆에 있는 남자애들이 그거 보고도 별말 안해서 걍 아무것도 아닌갑다 이러고걍 게임 하고있었음 그러다가 할아버지 내리심지금생각해보면 ㅈㄴ 어이없음왜냐하면 내가 남자거든내가 피부가 하얗고 어렸을때 많이 말랐어서 여자로 착각한건지아니면 걍 gay 할배였는지 의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