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남궁민 주연의 드라마 <닥터 프리즈너>
대학 병원에서 축출된 외과 에이스 의사 '나이제'가
교도소 의료과장이 된 이후 펼치는 신개념 감옥 메이컬 서스펜스 드라마
최근 <닥터 프리즈너> 시즌2 기초 작업에 들어갔다는 소식이 들림
작년 KBS 드라마 상반기 시청률을 견인할 정도로 잘 된 드라마
(근데 연말 시상식에서....ㅡㅡ)
<닥터 프리즈너>는 방영 당시에도 몰입감 있는 드라마로 화제였는데
진짜 강강강강으로 이러지는 스토리가
시청자를 정신없게 만들어서 '마라맛 드라마'라고도 불림ㅋㅋ
중독성은 강한데 찝찝함이 어마어마하네 남음
배우들 연기 파티도 구경할 수 있음.
쫄리게 연기 잘함.
조명, 감독, 음악, 연출 또한 환상적
다만 작가가 후반으로 갈수록 쪽대본을 쓰고 ,
기껏 받아놓은 의사 자문을 무시하고 써서
고증은 하늘위로!!!!!!!!!!
그래서 의료지식이 있는 사람이 볼려면
흐린눈하고 봐야한다는 단점이 있음
하. 지. 만!!!!!!!!!!!!!!!!
이 드라마의 장점은 캐릭터가 매우 매력적임
남궁민이 연기한 '나이제'는 섹시한 다크히어로의 끝판왕을 보여줌
어줍짢은 복수심이 아니라 정말 끝장을 보기위해
360도 돌아버린 캐릭터...
본인 월급을 수술하기 어려운 환자들을 위해 쓸 정도로 착했던
의사 선생님이 모종의 사건으로 흑화함
교도소 의료과장으로 들어가서 상종할 가치 없는 애들은 가차없이 후드려 패기
무기로 주사기를 들고다님
사람 죽이는 거 아님
오히려 살리고 있는 거임
나이제 선생님은 사람을 찔러....
아직 시즌 2 확정은 아니고 기초 작업 단계이긴 하지만,,
재미있게 봤던 드라마라서 기대중
그리고 남궁민 호감있다 싶은 사람은 무조건 봐라
스토브 보고 닥프봤다가 남궁민 입덕루트 탄 사람 많음
그 중 한명이 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