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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같은 꿈 나의 너

ㅇㅇ |2020.05.15 19:57
조회 1,221 |추천 6
오늘 꾼 꿈 그보다 더한 행복이 있을까

네가 나오는 꿈

너는 무슨말인가를 하고있었지
뭔가 자신에 대해 얘기하는

현실에서는
늘 경직되어있었던 나는

왠일인지 이번에는 그러지 말아야겠다며
너의 팔짱을 끼고 너의 어깨에 머리를 기대며
미소지었어

의아한듯 바라보던 너는
너는 나를 길고 깊게 끌어안다가 키스하고
나는 놀라서 밀어내

밀어내는 나에게 돌아서려는 너를
나는 다시 끌어안고
내가 너의 입술과 목에 키스하지

그때의 나였다면
그러하지 못했을텐데

이후 같이 얘기를 하다
아프다는 너의말에
걱정이되어
아플거같다고 얘기하다가
여전히 마음과는 다르게 내말이 현실처럼 딱딱해서
내가 원래 말투가 그러하여
고치기힘들다는
하고싶었던 해명도 해보다가

누군가 방해하여
용서할 수 없다고
잠시 너에게서 눈을 뗀
순간

문득 잠에서 깨어
멍청하게 눈을 떼어 깨어버린 나를 원망하며
다시 잠들어 너를 보길 바라다

잠 못들고
차라리
그 꿈을 잊지않기 위해 되새기던

정말 슬프고 행복한 날

잠들기 전 되뇌었던 말은

미안해

정말 미안해 그게 뭐가되었든
사랑해

다시 꿈에서라도 보길
추천수6
반대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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