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나 어른폰 메모장 구경하는데

중2~3때 감정기복 진짜심하고 심적으로 많이 힘들었었는데 그때 쓴 일기 보니까 막 엄마랑 싸웠던 일이나 고민들 적혀있는데 일기 끝날때보면 항상 엑소 덕분에 버틸 수 있다라는 말이 꼭 들어가있는거...ㅋㅋㅋ 그때의 나가 되게 귀엽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애들한테 엄청 고마움.. 써있는 거 보니까 엄청 힘들었을텐데 진짜 애들 없었으면 지금의 나가 없었을 수도 있겠다싶기도 하고.. 요즘도 좀 힘들어서 일기 엄청 쓰고있다...ㅎㅎ 이것도 나중에 보면 추억처럼 보면서 웃어 넘길 수 있겠지?
추천수2
반대수1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