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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 논란 많은 것 같아서 정리해드릴게요.

ㅇㅇ |2020.05.16 14:03
조회 1,988 |추천 6

30대가 들어와서 미안해요.


논란인지 그냥 단순 분란인지 잘 모르겠지만 뭐..


저는 졸업한 전공 학과 특성상 주위에 교사가 많아요(교대는 아님)



지금은 30대 초중반이고, 제 주위 사람들을 기준, 결혼한 친구들 기준으로 말씀 드릴게요


1. 여교사 남편들

일단 부부교사가 상당히 많은 것 같아요.
그 외에는 메디컬은 한의사, 약사 있고
대기업 과장, 대리, 헌법재판소 직원(공무원), 검찰청 직원(공무원) 등이 있어요


남자애들은 제 주위에서는 같은 교사 만나거나
법원 직원(공무원), 수의사랑 결혼 했어요


제 주위 친구들은 공무원은 6~7급 정도, 일반 기업체는 대리~과장 만나는 것 같고,
판검사는 못들어봤고 건너건너 변호사나 의사랑 결혼한다는 동기들은 들어본적 있네요.


저랑 같은 모임 하는 친구들이 한명도 빠짐없이 다 결혼을 했고 맞벌이를 해서 가구소득은 그냥 솔직히 말하자면 부부 합쳐서 1억 못넘는 애들은 없어요

다들 자기 앞가림은 잘 하고있고 나름대로들 잘 사는듯 해요

집은 서울에 살거나 송도, 청라, 광교에 많이 사는 것 같고
서울서는 좀 쪼들리게 살지만 송도같은데서는 벽이랑 바닥 대리석 깔아놓고 이쁘게 하고 잘 살아요.

참고로 저는 교사가 아니지만,
교사라는 직업이 여기서 무시받을 정도의 직업은 아닌 것 같아요

물론 사회적으로 판검변이나 의사보다는 페이가 적을 수 있지만
열등감 크게 느낄만큼 삶의 질이 차이나고 그러지는 않아요..

어차피 다 중산층이라서 그냥 의사든 교사든 누구든 두루두루 커뮤니티 형성하면서 잘 지내요.

제가 아는건 요정도..
머 사람마다 다를 순 있겠지만 그냥 제가 아는 선에서 말씀드렸네요


추천수6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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