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딴 드라마 봄?? 그게 어떻게 해피엔딩이지...ㅋㅋㅋㅋ 그럼 시청자 말대로 윤기쌤이랑 결혼하고 다경이네는 망하고 뭐 그럼 결말을 원함? 그게 현실적으로 가능하다고 봄? 부부의세계가 현실적에 초점 맞추고 전개했는데 그렇게 되는게 더 비현실적 아님? 부자는 상간녀여도 결국 잘 먹고 잘사고 결국 자식이 가장 상처받고 등등 감정선 되게 잘 전달했다고 생각하는데
베플ㅇㅇ|2020.05.17 02:52
요즘같은 시대에 애가 1년 넘게 안들어오는게 어딨냐 당장 경찰에 실종신고하고 데려오지
베플ㅇㅇ|2020.05.17 14:53
결국엔 이혼하면 가장 피해보는 건 애라는 말 준영이 진짜 이해안갔는데 후반부로 갈수록 ㅈㄴ 이해되더라 이혼한 엄빠가 서로 죽일듯이 증오하다가 어느날 둘이 몸 섞는걸 보질 않나 자식 핑계 대면서 둘이 계속 엮이고 이태오보고 제발 그만하라면서 고산 안떠나는 지선우 ㅋㅋㅋ 그걸 보는 준영이.. 나같아도 정병옴 가출할 생각은 못할 거 같지만 멘탈 박살나는건 똑같을듯
베플ㅇㅇ|2020.05.17 00:17
욤마욤마랍바랍바욤마욤마숩팝랍밥
베플ㅇㅇ|2020.05.17 23:00
난 놀랐던 점이 여다경앞에 어떤 애가 커피 놓고 눈빛 보내잖아 난 거기서 쟤랑 되려나보네 라 생각하고 여다경 짐 챙겨서 걔 앞에 앉을 줄 알았는데 그냥 지나친 거 진짜 현실적으로 표현했다고 생각했음 현실에선 그게 당연하지만 드라마를 하도 보니까;그리고 준영이 1년 가출도 결국 상처는 애가 고스란히 받는다는 거고. 누구 한명 죽어도 이상하지 않을 상황에서도 결국 다들 아픔을 가지고 살아간다는 것도 현실적이고..난 결말 잘 맺었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