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석이, 경수, 준면이 군대 갔고 그런 애들이 돌아왔을 때 멋있고 당당하게 잘 큰 모습으로 맞아주고 싶어
나도 내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며 누구보다 열심히 살고 있었다고 자신있게 말하고 싶고 경수 말대로 단단한 사람이 되고싶어
솔직히 자신없고 확실한 것도 아무것도 없지만 그래도 매 순간 나중에 후회하지 않을만큼, 내가 행복할만큼만이라도 엑소가 그런 것처럼 치열하게 살아보고 싶어
화력 많이 못 보태줘서 미안해 스밍이라도 공기계로 항상 돌릴게 수능 끝나고 오면 반겨줄거지? 같이 판 하는 거 하루 중 잠깐이라도 너무 힐링이었고 재밌었어 안녕 나 수능 잘 봐서 돌아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