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당신에게 부끄럽지 않기 위해
매일을 열심히 그리고 꾸준히 도전하며 살고 싶은데,
계속 당신 생각에 혼란스럽고 마음 아파서
아무 것도 제대로 집중이 안되네
그냥 과거에 묶여서 지내는 영혼없는 시체같다
지금의 나.
당신이 나의 현재 속에 함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마지막 인사 같았어. 당신의 글..
감정이 앞서면 상황을 제대로 보지 못하고
보고 싶은대로 해석하게 된다는데
행복하란 그 말, 마지막 인사가 맞는거지??
아니라고 해석하고 싶어하는
멍청한 내가 내 속에 또 하나 있어서. 이걸 정말
머리는 이제 그만둘 때도 되지 않았냐고 말하는데
감정이, 마음이 말을 안들어..
당신을 만나 내 인생이 많이 변했다.
나의 생각도, 가치관도.
서로 그런 이야기 나눠본 적도 없는데
이렇게도 큰 영향을 미치다니. 당신 대단해 정말
단 한 번만이라도 더 당신 눈 마주보고 싶다
그런데 당신 눈 보면 눈물이 나와버릴 것 같아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