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로고가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니 순영이가 5천만원을 기부하니 승관이가 재능기부를 했니 뭐 난리는 다 쳤는데 그거 조금 못참고 이태원을 슬슬 기어나가니 다른 애들은 돔 못돌고 팬미팅 못하고 비활동기라고 고새 근질근질해서 작업실가고 커버라도 하나 더 해 올리고 작업물 올리고 처음으로 기타 배워서 쳐주고 별 자기계발은 다하던데 그 시간에 너는 _목질이나 하고 있었구나 정말 대단하다 뭐 말티즈 대형견 한남의 희망 어쩌구 올려쳐줄수 있는건 다 올려치니까 느그가 배가 불렀구나 셉판 입막음 심해서 크고 작은 병크들 다 덮느라 세븐틴 덕질 바빴는데 니 덕분에 내 4년 덕질과 0526 데뷔일을 기분 좋게 보내긴 글른 것 같네 너어어어어무 고마워 정말 지금까지 서운한 적은 있어도 실망한 적은 없었는데 너 덕분에 셉 덕질중 새로운 경험 하고 가 너가 과연 반성은 할 지 모르겠어 내 4년은 어디로..? 정신 좀 차리고 철 좀 들어 너 그정도 위치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