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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만들어간다는걸 잊지 말았으면 좋겠다..

없는돈 모아서 듣지도 않을 씨디를 몇장씩 몇십장씩 사모으면서

스밍꺼질까봐 새벽에 깨서 확인하고.. 컴터 불나도록 뮤밍하고..

나를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시간과 돈과 마음을 쏟아붓는 팬들에게 고마워할줄 알았으면 좋겠음,

큰걸 바라는것도 아니잖아..

내 시간과 마음이 이렇게 무가치하게 느껴지도록 만들지 말아줬으면 좋겠음...

우리가 지금 함께 무언갈 만들어가고 있다는 연대감만 가졌어도..이번일은 없을수 있던 일이었는데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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