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는 충격적인 화두를 던지는 새 드라마 '악의꽃'
대본 리딩 현장 사진이 지난 18일, 공개됐다.
이준기와 문채원이 주연을 맡은 '악의꽃'은
잔혹한 과거를 숨기고 신분을 바꾼 남자 백희성(이준기 분)과
그의 과거를 추적하는 강력계 형사 아내 차지원(문채원 분),
외면하고 싶은 진실 앞에 선 두 사람의 고밀도 감성 추적극.
특히 이준기와 문채원은 2년 전,
드라마 <크리미널 마인드>에서 앙숙 케미를 선보였는데
<악의 꽃>에서는 부부로 호흡을 맞춘다.
이준기는 금속공예가 '백희성'역을 맡았다.
금속공예방을 운영하는 희성은 아내와 딸에겐 헌신하는 가정적이고 모범적인 남자이지만
기쁨,슬픔, 존경, 감탄, 공감, 위로, 죄의식, 동정심이 없는 캐릭터.
이 날 대본 리딩 현장에서 이준기는 서늘함과 따뜻함,
그 양극단의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완성했다는 후문.
문채원은 강력계 형사 '차지원'으로 열연한다.
차지원은 '남편바라기'에서 남편의 손목에 수갑을 채우기까지
격렬한 감정의 롤러코스터를 타는 여자다.
이 날 현장에서 문채원은 사랑스런 아내이자
카리스마 넘치는 강력계 형사 차지원의 이중 매력을 내뿜으며
기존과 다른 결의 연기 변신을 보였다.
그리고 장희진은 끔찍한 가족사를 홀로 감당하고 살아온 연쇄살인범의 딸 '도해수'로,
서현우는 특종에 눈 먼 주간지 기자 '김무진'으로 분해
리드미컬한 연기로 활력을 불어넣으며
이준기와의 찰진 티키타카 호흡을 자랑했다.
이외에도 변화무쌍한 연기 스펙트럼을 가진 김지훈, 최병모, 손종학, 남기애, 윤병희 등 '명품배우' 수식어가 아깝지 않은 배우들이 함께해 몰입도를 높여갈 예정이다.
오는 7월 첫 방송 예정이다.
(헐헐...이준기가 싸이코패스인건가?! 완전 기대된다~
뭔가 보보경심려 느낌이 날 것같은 느낌적인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