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인생헛살았나봅니다.그냥 꾹 혼자 참아볼께요..

결혼은 |2020.05.19 09:52
조회 45,704 |추천 113

 

 

 가슴이 아프고 힘들고 괴로운일들이 많았었는데

 

누구에게 털어놀 사람이 없고 너무 힘든데

 

왜 그럴까요??

 

제가 인생을 헛살아나 봅니다.

 

눈물이 나서 미칠것 같은데

 

그냥 꾹 혼자 참아봅니다.

 

인생을헛살앗나봅니다.

 

너무 아픕니다. 가슴이 아픕니다.

 

내가 안한건 일을안하고 결혼생활을한꺼뿐인대

 

요즘 들어서 여러가지 생각들이 드네요

 

내가 나쁜사람아닌데

 

왜 인생이 꼬여서 내가 이렇게 힘든지 모르겠습니다.

 

산다는게 너무 아프고 눈물납니다.

 

근데 전 가정을 지킬려고 노력중입니다.

 

산다는게 허무해지는건 뭘까요?

 

더 열심히 살았어야하는데

 

나름대로 가정에 충실하고 잘살아왔다고 생각했는데

 

이게 다는 아닌가 봅니다.

 

인생이 허무하게 느껴지는건 왜그럴까요? 산다는 자체가

 

저한데 버거은 존제인가요?

 

너무 가슴이 아픈데 말할사람없어서 답답하네요

 

그냥 하소연에 끄적여봅니다.

 

누구하나 내마음 알아주는사람없어서

 

눈물이 흐르네여

 

저에게 언젠간 희망의 끈을 놓지않아서

 

잘했다고 하는날이 있을꺼라 생각합니다.

 

다시 힘을내서 살껀데

 

너무 힘든 일들이 많네요..

 

 

추천수113
반대수24
베플구름|2020.05.19 11:10
무슨 일인지 모르지만 기운내세요! 저도 종종 열심히 살았는데 정작 힘들 때 내 곁에 사람이 없고, 외롭고 혼자만 고립된 것 같은 느낌 느껴요. 기대려는게 아니라 속 시원하게 털어놓고 진심어린 공감만이라도 얻고 싶은데 그것조차 어려울 때가 많네요..그래도 인생에 진정한 내 편은 나 뿐이니 내가 나 편한 길, 좋아하는 길 찾아서 가보자. 하고 오늘도 살고 있습니다. 글쓰신 분 힘듦의 깊이를 모르지만, 결국에는 말씀하신것 처럼 또 우리 오늘도 내일도 계속 살아가야하니까 힘내봐요!
베플남자ㅇㅇ|2020.05.20 17:20
내가 있어야 가정이 있는 거죠 가족보고 사는 건 바보암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