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연애했고, 헤어진지 2년 넘었어요.
최근에 조심스레 다시 연락한지 한달정도됐어요.
한달동안 두번정도 만나서 밥도 먹고
술도 한잔하고 근교로 놀러도 다녀왔네요.
잦은 싸움과 알게 모르게 온 권태기로 헤어졌는데
그 후로 저는 재회를 원했지만 전남친은 혼자인
지금이 자유롭고 좋다며 거절했어요.
그래서 헤어지고 연락도 거의 씹히기 일쑤였고
만나는 것도 겨우 한 번 볼까 말까였어요.
그래서 일년정도 연락안하고 지냈네요..
그랬던 사람이 카톡 답도 끊기지 않고
만나는 것도 자주는 아니지만 만나는 거 보니
다시 재회의 마음이 있는 걸까 궁금해요.
하지만 쉽사리 속마음을 꺼내진 못하고 있어요.
헤어진 직후에 혼자 기대했다가 실망한 적이
있어서 이번엔 많이 조심스럽네요..
그래서 한 두번 일부러 답장이 끊길만한 내용으로
톡을 보내봤는데 또 답이 계속 오더라구요.
아리송하네요.
편하게 연락하며 친하게 지내고 싶은 걸까요
아니면 재회의 마음이 조금 있는 걸까요..
조언 좀 부탁드려용!!!!!!!!!!
+마음 확인해볼 수 있는 방법 조언도 환영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