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현정은 20일 오후 남편 정대선씨와 시할머니인 고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부인 변중석 여사 빈소가 마련된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나타났다.
노현정은 취재진의 질문에 입을 굳게 다물었고, 남편인 정대선씨는 아내를 보호하듯 허리를 감싸며 발걸음을 재촉했다.
옅은 화장을 한 노현정은 다소 부은 얼굴에 피곤한 모습이었지만 미모는 여전했다.
노현정은 지난해 8월 고 정몽우 현대 알루미늄 회장의 3남 정대선씨와 결혼한 뒤 미국 보스턴에서 거주해오다 지난 18일 생후 100일된 아들과 함께 급히 귀국했다.
그리고, 이휘재씨랑 이서진씨도 빈소를 찾으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