셉보싶...
컴백스테이지 첫녹화 탐탐에서 존버하다가
얼레벌레 사녹줄맞추고 무한의 대기타다가
포카달라고 찡찡거리고.. 포카받고 딜레이되고
들어가기 직전에 스탭한테 급하게 응원법교육받고
결국 못해서 어영부영 립싱크하다가
목소리가 너무 작다고 스탭한테 혼나고
울며 겨자먹기로 녹화끝내고
애들이랑 소소하게 대화하고 본방 끝나고 오뎅탕에 쏘주 조지면서 직캠뜨는거 기다리고싶음
덜덜 떨면서 팬싸응모하러가서 몇장살지 오지게 고민하다가
할부로 긁고 5분 현타맞았다가 집가는길에 닭강정 사서 먹고 당첨발표나는날에 집에서 울든 웃든 뭐라도 하고싶다ㅠ
카메라 렌탈하러 가고싶다...
콘서트장 그늘진쪽에 돗자리펴두고 캐럿존받으러 갔다가 교환파티에서 치이고 다늙은얼굴로 한참 누워있다가 들어가고 무한의 아나스굴레에서 허덕이다가 겨우 탈출해서 짐찾고 양꼬치에 생맥먹으러 가고싶어...
무엇보다 컴백 티저보면서 궁예도 하고.. 컨셉보고 기절도 해보고.. 밤새서 디질것같지만 행복한얼굴로 출근하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