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거미 - 그대라서
'그대라서'는 원래 아이리스 OST에 수록될 곡으로
백지영이 부를 예정이었으나
거미가 부른 가이드 버전을 듣고
더 잘 어울린다고 생각해 거미에게 그 곡을 줬다고 함
그 후 그 작곡가가 백지영에게 노래를 새로 만들어 줬는데
그 곡이 '잊지 말아요'라고...
2. 케이윌 - 니가 필요해
케이윌이 방송에서
"정말 사경을 헤매게 할 정도로 높은 곡이다.
높기도 높지만 템포도 숨을 쉴 틈이 없다.
혼자 부르다가 죽을 뻔했다" 고 말하니까
그 자리에 있었던 작곡가가 원래는 거미한테 갔던 노래라고 고백함
그 사실을 6년 만에 들은 케이윌
"뭐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
3. 엑소 - 코코밥
엑소의 코코밥은 작곡가가 원래 레드벨벳에게 주기위해 만든 노래였다고 함
4. 스카이 (故 최진영) - 영원
원래는 김정민의 노래였으나 故최진영이 맘에 들어서
본인이 부르고 싶다고 사정했다고 함.
5. 성시경 - 거리에서
양파와 옥주현 등 가수들에게 거절당해 떠돌던
윤종신 노래를 맘에 들어한 성시경이 자청해 곡을 달라고 함
6. 박명수&제시카 - 냉면
원래는 가수 '원투'에게 주기로 했던 노래였다고 함
7. 동방신기 - 라이징선
동방신기의 '라이징 선'은
원래 블랙비트 2집 타이틀 곡으로 녹음까지 했던 곡이었다고 함
8. Who (故 박용하) - 드라마 <올인> OST '처음 그 날 처럼'
작곡가 김형석이 성시경이나 신승훈을 생각하며 만든 노래였는데
데모 버전을 가져간 박용하가 혼자 연습을 하고 와서 불렀는데
너무 잘 어울려 듣자마자 박용하에게 불러 달라고 했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