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찡찡대더니 결국 학교간 고3들앙ㅋㅋㅋ

ㅇㅇ |2020.05.20 20:59
조회 849 |추천 26


제목 어그로 미안해 제발 읽어줘경기도 위치한 고닥교 재학중인 고3이야. 개학하기전 코로나 예방 대책이라고 나온 기사를 보고 어이가 없었어. 복도 일방통행하기, 칸막이 설치, 이동수업 금지 등학생들이 지킬리없는 비현실적 대안이라고 생각했어.근데 오늘 학교에 갔는데 그 어이없는 대안 조차 하나 실천되지 않았어.일방통행은 고사하고 애들끼리 모여서 마주보고 얘기하고 깔깔거리고 복도는 학생들로 평소보다 더 붐비고학급반 칸막이는 커녕 급식실 칸막이 조차 없이 밥을 먹게 하고이동수업 금지는 무슨 내일 모레부터 이동수업 그대로 진행한다고 하고미러링수업은 무슨. 한 반에 30명씩 넣어두고 그대로 수업하고그러면서 학교에서 틀어준 아침 조회 방송내용은 “학생을 지키기위해 개학했다”“K방역이 너무 잘되고 있다” 갑자기 뜬금없이 ”BTS,기생충등 한국은 대단하다”
도대체 이게 무슨 전개인지 모르겠어.“개학반대” 실검은 계속 삭제되고,이태원방문자 1000명은 연락 두절,용인 66번 감염경로 확인 불가,인천, 대구등에서 고3확진자 발생,이거 세월호 참사때 가라앉는 뱃속에 학생들 넣어두고 나오지 말라고한 선장이나 교육부나 다를게 뭐야?
학교가기 너무 무섭고 마스크도 너무 불편해.코로나 걸리면 병동에 펜이랑 종이 반입 금지라 재수행이고 학교에서 낙인찍히겠지.교육과정 싹 바꿔놔서 재수도 못하게 만들어 놓고 도대체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다른 고3들은 괜찮아? 우리학교만 이런거야??
아래 기사는 말바꾸고 밑밥깐 유은혜 교육부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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