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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영 배우님이 맡은 '차영신'
연기 대존잘 + 캐릭터성 쩔고<마더>에서 차영신이 빠지면 붕어빵에서 단팥 없는 격
캐릭터가 얼마나 매력적이었는지명대사만 봐도 알 수 있음
"조건이 있어. 나 열 번만 만나.
한 번 만날 때마다 백만 원씩 받는 걸로. 어때?"
"이제 더 이상 너는 나한테 속해있지 않아.
나한테 아무런 의무도 없고. 어디든 마음껏 날아가."
"당신이 내 딸 버린 여자야?"
"데메테르. 너무나 사랑하는 딸을 잃어버리는 여자."
"내 딸이 그렇게 위급한 상황에서 돈으로 밖에 지 엄마를 떠올릴 수 없다면,
그런 엄마가 무슨 의미가 있니."
"어떠한 경우에도 너는 내 딸이고,
네가 한 일 때문에 내가 부끄러워 할 일은 없을 거야.
누구를 만나든 굽히지 말고, 언제 어디서든 당당해라."
" 아니, 어떤 아이도 엄마의 소유물이 아니야."
"딱 그때 기분이 들어. 춥고, 무섭고, 숨차."
이전까지는 성격이 늘 뻔한 엄마 역할을 맡았었는데
<마더>를 통해 자신의 연기가
다양하게 보여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드셨다고 함
그동안 드라마에서 이혜영 배우님을
평면적인 캐릭터로만 다뤘다는 것을 입증함
공중파였다면 대상 씹어드셨을 각
진짜 보면서 차영신밖에 생각 안 나... ㄹㅇ
카리스마 연기력 걍 쩔어...ㅠㅠㅜㅜㅠ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