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은 아니고 3년전일입니당
판도 방탄분들덕에 처음써보네요...
강남 게임장에서 알바하고 있었을 때인데.
유명한 연예인분들이 촬영을 오니
손님들 출입금지를 시키라고 하더라구요
(아마 이때 달려라방탄? 리얼리티 촬영중이었던 듯 합니다)
방탄소년단일줄은 꿈에도 몰랐는데
정말 예의도 바르시고
열심히하시고 저한테도 친절히 말씀하시는 멤버분들을 보면서
'아 성공하는데엔 이유가 있구나' 라고 생각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
동경의대상이었습니다
저는 여자사람인데 방탄분들을 앞에 두고도.
그냥 그분들이 편하게~ 있다 가셨으면 하는 바람이 있었기에
내색한번 않고 조용히 촬영을 도와드렸어요
어디에서나 함성과 관심과 카메라의 눈이 바라보는 유명한 아이돌인데
나라도 촬영하는데 방해되거나 티내지말자고 다짐해서
뒤에서 몰래몰래 찍으며
혼자 가만히 간직했던 사진들을 이제야 올리네요~
멤버분들 옆에서 게임 코인 넣어드린것만해도 너무 영광이네요 ㅠㅠㅠ
세계 탑스타가 된게 제 일 마냥 뿌듯하고 기뻐요
3년전 일이니 기억나는 대로만 쓰자면
다들 너무너무 멋있으셨어요
석진님은 일단 키가 생각보다 크시더라고요
얼굴이 너무작아서 더 커보이는것도있어요
이때 노란색 후드를 입으셨는데 어깨가 태평양같으셔서..얼굴이 더 조막만 해보였어요 .
피부는 여자피부 저리가라였구요 ..
말씀하실때마다 저한테 "사장님~ 목숨좀 더주세요"
라고 하셔서 너무 귀여우셨죠ㅠㅠㅠㅠㅠ
딱 처음 봤을때 너무잘생겨서 입을 못다물었습니다.
정국님은
계속 옆에서 멋있게 화살을 쏘시고 ㅋㅋㅋ
스테프 분들과도 잘 어울려 계셨어요
뷔님은 시크하신 이미지가 뿜뿜이었고 화면보다 얼굴이
매우 작으십니다.
슈가님은 조금 시크하셨었어용 ㅎㅎ 그래도 너무 따듯한 말투로 얘기해주셨습니당.
랩몬님은 화장실 가시다 저랑 눈이 마주쳐서 황급히 화장실 문을 닫으셨던 기억이..ㅎㅎ..비율이 정말 좋으셨어요
나머지 멤버분들은 오래전일이고 꿈같아서..잘 기억이 안나지만 너무 다들 강렬해서 정신을 못차렸던 기억이 납니다!!
같이 일하시는 헤어.스타일리스트 등등 스탭분들 당연한 일상마냥 같이 게임하시고 각자 게임하며 노는게 너무 부러웠어요 ㅎㅎ

나보다 약자인 사람을 대할때의 태도를 보면 그 사람을 알수있다고 하는데
그때 당시에 알바생인 저에게 꾸준히 존댓말써주시며 사장님이라 호칭해주시며 존중해주시던 모습이 성공의 이유가 아닌가 싶네요
다들 더 흥하시고 건강하시고
한국을 대표하고 전세계를 대표하는 방탄소년단이길 바랄게요 !!!

+마지막으로 사진을 함께 못찍으니
조용히 거울속 진님과 함께 셀카를 ..(애잔)
나 포즈가 왜저랬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