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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우울해지는 말이긴한데

너네 반려동물 무지개다리 보낸적 있냐 난 9일뒤에 벌써 1년째거든 근데 내가 그동안 어떻게 살아왔는지 모르겠어 난 키우는게 아니라 하나뿐인 내 동생이라고 생각했거 그냥 가족 자체였어 집에 오면 반겨주는애가 없고 밥먹는데 옆에서 짖는 애가 없고 내 옆에서 자는애가 없어 항상 있었던 앤데 1년이 다 되어가는데도 난 아직 힘들고 사진볼때마다 무너져내리고 운다 내가 괜찮아질수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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