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외동인 애들아 들어와바

ㅇㅇ |2020.05.22 17:33
조회 66,453 |추천 342
나는 외동이어서 좋고 어차피 지금 형제자매 생길 수 있는 것도 아닌데 나중에 부모님 없으면 의지할 사람이 필요하다 이런 말 왜 면전에다 하는지 모르겠음...난 ㅈㄴ만족하는데
그리고 형제자매 없는 기분은 어떠냐고 물어보는 건 또 뭐냐 언니만 있는 사람한테 여동생 없는 기분은 어때요랑 똑같지...걍 그 쪽에 대해 무의 감정임 무

형제자매가 있는 게 좋다 vs 없는 게 좋다 이런 걸로 추반하는 것도 웃김...전이든 후든 태어날 때부터 그렇게 자라온 건디 두 상황을 겪어본 것도 아니고

사람 인격체는 오히려 부모님으로부터의 가정 환경이 더 중요하게 작용했을 거라고 생각함 외동이어서, 막내여서 쟤가 저렇다 ㄴㄴ 걍 그 사람이 그런 거 형제자매가 있든 없든 걘 그랬을 사람임


글 길어졌는데 밥으로 마무리함~~


추천수342
반대수40
베플ㅇㅇ|2020.05.22 18:53
나 진짜 어이없었던거 ㅋㅋㅋ 외동은 싸가지가 없다고 내 앞에서 말함 ㅋㅋㅋㅋㅋㅋ
베플ㅇㅇ|2020.05.23 07:07
근데 크면 클수록 외동이 좋다는걸 느낄거야. 난 대학생이고 우리집 막 엄청 부자거나 금수저도 아닌데 애들이 우리집 엄청 잘 사는줄 앎. 다른 친구들은 부모님이 자식들에게도 돈을 써야되지만 우리집은 나 하나니까.. 나 자취하는데도 부모님이 다 지원해주시고 거기에 용돈도 학생치고 엄청 많이 받거든... 알바를 해도 목적이 완전 달라. 나는 시간이 너무 아깝거나 저축하거나 심심해서 알바하는데 다른애들은 월세벌고 학비, 생활비나 용돈 벌려고 하는 경우가 많더라고. 그리고 부모님이 나한테 온전히 사랑 주시는 것도 좋아.. 이건 약간 부끄러운 얘긴데 난 다 큰 성인인데도 부모님이 어린이날 챙겨주신다...ㅋㅋ 그리고 이거는 형제자매가 없어서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우리 가족은 엄청 화목해. 가족끼리 크게 싸우는 일 한번도 없었음. 더 나이 먹고 노후에 외롭다고 하는데 늙어서도 맨날 싸우고 있으나 마나한 원수같은 형제자매도 있는데 내 옆에 든든한 친구들 많이 사귀면 된다고 생각해. 그리고 외동인 애들은 어렸을때부터 혼자 지낸 시간 많고 자립심 있는 경우가 많아서 정작 외로움 잘 느끼지도 않음. 적어도 난 아직까지 외롭다고 생각해본적 한번도 없거든
베플ㅇㅇ|2020.05.23 11:42
외동들은 솔직히 외로운거 모르지 않냐? 누가 있다가 사라진 것도 아니고 원래 없었어서 이게 당연한거고 하나도 외롭다거나 뭐 이런 감정을 느껴본 적이 없음
베플ㅇㅇ|2020.05.23 05:11
외동이 오히려 형제자매 있는 애들보다 성격 좋아 형제자매 있으면 항상 뭘 나눠야 하는 상황에서 자랐으니까 욕심많고 어릴때부터 부모한테 더 사랑받으려고 발악하면서 자라게되고 그 과정에서 인격형성 ㅂㅅ같이 되는데 외동은 부모한테 있는 그대로 사랑 다 받고 자라고 항상 부족한거 없이 자라서 마음에 기본적으로 여유도 더 있고 더 사랑받은 티 팍팍 나는 성격됨ㅋㅋㅋㅋㅋ
베플ㅇㅇ|2020.05.23 06:54
외동인애들이 더 욕심없고 잘 나누지 않냐..? 난 어렸을때부터 먹고 싶은거 사고 싶은거 부모님이 거의 다 해주셔서 욕심 이런게 없음.. 이런거 보면 나한테 외동 아닌것 같다고 그게 칭찬인것마냥 말하는데 솔직히 기분 안 좋음
찬반ㅇㅇ|2020.05.23 04:23 전체보기
외동들이 더 잘 나눠주고 욕심이 없던데 케바케긴 하지만.. 형제 자매 있는 애들은 부모님이 진짜 잘 키운애들 아니면 욕심 진짜 많음 특히 막내들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