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본건지는 기억도 안나는데
윤기가 생각하는 호석이는
영원한 형제 였고
호석이가 생각하는 윤기는 비지니스 관계
라고 써서 그거 보고 윤기가 되게
진심으로 서운해하던ㅋㅋ 영상 본적있거든
어디서 나온거야?
아미들만 볼수있는 컨텐츠에서 나온건가
다시 보고싶어서 물어봐
대취타 뮤비 찍는데 호비가 커피차 보내주고 좋다
커피차만 보낸건가 했는데 방문도 했던데
보기 좋더라구
많은 리스너들을 마음 아리게했던 '어땠을까'를
나도 들어서 괜히 그냥,
윤기가 행복했으면 좋겠다
지금은 그래도 방탄 울타리 안에서 부대끼며 살지만
아주 나중에 울타리가 사라졌을때 공허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 언젠가 윤기가 했던 말
꼭 무대를 하는게 아니더라도 일곱이서 뭔가를 하고 있었으면
좋겠다고 한거 그 얘기도 생각나면서,
표현을 잘 하지 못해도 멤버들한테 마음 많이 줬네 싶더라구
아주 나중에 울타리가 없을 때도
석진이형이랑 낚시도 다니고 랩라동생들이랑 음악도 만들고
막라동생들 맛난거 만들어 먹이고 했음 좋겠다
좋은 사람이랑 사랑하고 사랑하고 사랑하면서
두 손 꼭 잡고 살았으면 좋겠다
예쁜 입동굴 보이면서
그렇게 그리움에 패인 마음이 아물었으면 좋겠다
흉터는 남겠지만 옅어졌으면 좋겠다
더이상 유일한게 아니었으면 좋겠다
윤기는 그냥 행복했으면 좋겠다
질문하러 들어왔다가
주저리가 길어졌어
그 노래 덤덤하게 들었다고 생각했는데
후유증 남았나보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