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기키우고있어요
누구나육아스트레스 잇겟지만 괜찮다고누르지만저도모르게
쌓인스트레스가많나봐요..
애기낳고나서는 힘들어선지 남편이랑 많은대화도안하게되고
하려고맘먹어도 애기재우고오면 그냥드러누워쉬고싶고
예전보다는 제가좀더 신경질적이고 욱한게많아진거같아요
이런모든 감정을 어디하나얘기할수가없어요
친한친구가없다는게아니라 얘기해봣자 별다를거없는데라는생각에 어디얘기도못하고 제일가까운 남편한테도 다털어두고 나힘들다 펑펑울고얘기하고픈데 그러기엔또 얘기듣고나서 신경쓰여할까뵈ㅡ 말도못하겟네요..
오늘도 아기재우다가 스트레스받아서 재우는중에 눈물이멈추지않더라고요..
어디가서 소리라도지르고싶고 어디다 다털고싶은데 그냥 너무답답한마음어 주절주절해봐요
아기너무이쁘고 행복을주는존재맞아요
하지만 왜 힘들다고느껴지는게 더클까요
주위에보면 자기아기너무예뻐서 너무행복해하는게느껴지는사람보면 죄책감도들어요
왜나는 사랑만줘도모자랄 아기에게 화도내고 스스로이렇게나 큰 스트레스를받나.. 싶은생각에요
둘째도갖고싶은생각이잇지만 이런나자신을보면 무슨욕심인가싶고 좀 울적해요..
저같은분계시거나 극복하신분들 댓글이라도보고 마음좀다잡고싶어요
읽어주셔서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