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ㄷ) 나 때문에 우리 가족 다 엔며들고 있다
어제 엄마도 갑자기 나한테 “마지막 첫사랑도 걔네 노래지?” 이런 말하시구 차에서 바이브 스밍 때문에 펀치 틀었더니 “엔시티 노래 중에 그 발라드 같은 거 있잖아 그거 좋던데” 이러셔서 내가 without you 틀어 드렸음 ㅎㅎ 언니도 내가 사먼세 부르면서 킬러~ 킬러~ 킬러~ 하니까 갑자기 따라 부르고 언제는 한 번 나 가만히 있는데 혼자 나한테 “늑대~ 늑대~” 이러길래 내가 초당황해서 “......?” 하고 맞춰서 따라 불러 줌 ㅋㅋㅋㅋㅋㅋㅋㅋ 앨범 산 거 올 때마다 내 옆에 앉아서 “얘 태일이! 맞지?” 이러고 꼭 태용이 보고 유타라고 함 ㅠㅠ 암튼 진짜 웃곃 덕질 한다고 앨범 사고 노래 들으면 그만 좀 하라고 하면서 모두가 자연스럽게 일상 속에 엔시티가 침투해 있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