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방 구조가 발 밑에 문 있는 구조거든 자려구 침대에 눕고 한 5분은 지났나? 그때 갑자기 몸이 팍 굳으면서 눈동자만 도륵도륵 움직여지는 내 몸의 이상한 기운을 느꼈지
아 완전 당황하면서 이게 가위인가 하고 막 목소리 내려구 노력 엄청했는데 진짜 끄... 으끠... 이런 목소리만 나는거야.. 난 열심히 소리지르고 있었는데.. 갑자기 두뇌회전이 빨라지면서 아 귀신보이면 나 진심 기절하는데 어카냐;; 이러면서 막 식은땀나구 엄청 긴장한 상태로 있던와중에 갑자기 내 귀를 의심하는 삐쥐엠이 들리기 시작했어... 빰바밤!!!빠라빠라밤!!! 긥나 웅장한 나팔소리가 들리는거야;;; 환청이 시작되었구나 생각했지
난 조금이라도 빨리 끼ㅐㄹ려구 손가락 발꾸락 움직이려고 노력했거든
갑자기 의문이 들었어 원래 이런 소리가 들리나...? 하고 그리고 아래를 딱 봤는데 방문이 스르륵 열리면서 그 나폴레옹 말타구 손 위로 뻗은 그림 알지..? 딱 그 형상만 스르륵 들어오는거야;;;; 삐쥐엠 계속 빰바밤!!! 들리구,,. 이거 가위 마자...? 생각하니까 손이 탁 움직여지면서 가위에서 깸....
안궁금했다면 미안... 너무 황당한 가위라서 가위라 하기도 뭐하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