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켜 내가 레전드임 할머니집 경북 ㅈㄴ 촌인 곳에 있는데 ㄹㅇ 밖에 전봇대랑 논, 밭, 산임 밤에 자는데 비염때매 입벌리고 잤거든? 난 비몽사몽해서 입에 바다게가 있는 줄알았어. 꽃게 그거 엥? 여기 산이 바로 뒨데 게가 왜 내 입에있지? 하고 손으로 빼는데 중지랑 혀에 물림 지네 였음 새벽1시에 대구 응급실가서 주사 맞았음 ㅆㅂ
베플ㅇㅇ|2020.05.24 23:17
아 댓글 읽는게 너무 고통스러워..
베플ㅇㅇ|2020.05.25 02:39
ㅅㅂ이거 이길사람있냐 나 옛날 공부방쌤이 보리차 끓여서 보리차랑 보리 건더기 드시는가 좋아했는데 어느날 보리차 마시다가 보리가 큰게 들어와서 '아..보리가 내 입으로 들어왔구나!'하면서 입 안에서 톡 터트려서 즙을 빨아먹었는데 즙이 계속나오길래 이상해서 빼봤는데 알고보니 바퀴벌레였다고... 이 얘기 들은지 5년도 더 넘었는데 너무 충격적이라 아직도 잊히지가 않음...
베플ㅇㅇ|2020.05.25 09:24
다 ㄲㅈ 어렸을때 시골살았는데 바퀴벌레가 서랍장 밑으로 들어가는걸 보긴 했어 그냥 대수롭지않게 생각하고 누워서 책읽고있는데 귀쪽으로 먼가가 스스슥 하길래 재빠르게 손가락으로 귀를 막앗거든 ㅅㅂ 아까 그 바퀴벌레가 내 손가락틈으로 귓속으로 들어갈라고 버둥버둥대다가 결국 귀속으로 들어감 악 그때 개지랄발광소리지르고 엄마 샤워하다가 튀어나오시고 귓속에 에프킬라 뿌리고 난리도아니엇음 결국 병원응급실가서 알콜솜 귓속에 넣어서 죽인다고 눌렀는데 귓속에서 개 발악발악 하다가 죽음 근데 알까놓고 죽음 ㅅㅂ 그래서 알도 죽인다고 알콜솜으로 조카 귀 지져놓고 지들은 못뺀다고 다음날에 이비인후과 가서 빼라고 함 ㅡㅡ 그래서 일단 귓속에 죽은 바퀴와 알들을 넣은채로 집에 감... ㅜㅜㅜㅜㅜ 지옥같은 밤을 보내고 다음날 이비인후과 가서 바퀴벌레 빼냄 ㅅㅂ 그리고 한 1년정도 검정색 귓밥 나옴... 정말 나같은사람있냐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