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때 우연히 본 무릎팍도사-김윤진 편.
그녀의 솔직담백함과 대단함을 느낄 수 있었던 이유~
1. '월드스타'라는 타이틀이 부담스럽다

미국의 인기 드라마 의 주인공 중 한 명인 김윤진.
헐리우드에서 인정받으며 활동하는 중임에도 불구하고, '월드스타'라는 수식어가 부담스럽다니..
초심을 잃지않으려는 겸손한 마음이 느껴졌다는거-
2. 무릎팍도사, 당신은 몸개그mc!!

미국 유명 토크쇼에 출연했던 김윤진에게, 진행방식을 비교하는 질문을 던졌더니
무릎팍도사는 몸개그 란다..ㅋㅋ
레터맨 쇼에 나갔을 때와 비교하며 무릎팍도사를 살짝 칭찬해주는 센스!!
3. 장쯔이 밑에 들어갈 이유는 없다!!

헐리우드의 유명 영화 <게이샤의 추억> 캐스팅 제의를 거절한 이유에 대해..
헐리우드에서 활동하는 배우로 이름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였던 것은 맞지만
장쯔이의 밑에 들어가야하는, 마음에 안드는 배역이었기에 과감히 거절했다는 것.
한국의 주연급 배우, 한 사람의 배우로서의 자존심과 자신감을 엿볼 수 있는 대목!!
4. 비디오 안습 사건

엄한 제목과 내용으로, 비디오 가게에 아직도 남아있다는 그녀의 안습작품(?)이야기..
솔직히, 여배우라면 안하고 그냥 넘어갈만한 내용인데,
오히려 솔직하고 털털하게 이야기하며 속상해하는 모습을 보고있자니
'유명 여배우'의 도도함과 까탈스러움이 아닌
'인간 김윤진'의 인간미가 느껴져서 좋았다.
5. 월드배우도 좋아요!!

방송 마지막 쯤에..
'월드스타'가 부담스럽다면, 그대신 '월드배우'는 어떠냐는 무릎팍도사의 제안에
"그동안 얼마나 고생해서 얻게된 타이틀인데, 괜히 부담스럽다고 했나..이제 '월드스타'라고 안불러주면 어쩌죠?
그래도 '월드배우'라는 호칭은 너무 좋네요~^^"
라고 말하는 솔직함과 엉뚱함(?)까지..!!
지금은 하와이에서 '로스트' 촬영 중이고,
11월에 개봉하는 <세븐데이즈>때문에 곧 한국에 온다고 하는데,
영화에서의 역할도 역시 만만치않은 듯..

납치된 딸을 구하기 위해,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살인범을 변호하는 엘리트 변호사란다.
너무 잘 어울리는 역할인것 같아-
김윤진 씨~완전 응원하겠삼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