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네 사촌이모가 엄청난 교수분이라고 자기 집을 기숙사처럼 꾸며서 애들을 가르친다고 해서 엄마가 거기로 보냈단 말이야 근데 그 교수가 성격이 개같은거야;;;그래서 눈치보면서 잘 살고 있었는데 거실 청소하다가 내 남사친이 시간 됐다고 부부의현실?? 할 시간이라고(관계가 나쁜 부부들이 찍는 리얼리티 프로그램)하면서 어떤 방으로 데리고 가는거야 그런데 갑자기 김도영이 방에서 툭 튀어나오면서 야 시작해 시작해!! 이럼서 날 델꼬 가는거야ㅅㅂ 침대에서 옹기종기 보는거였나봐 그러면서 나를 침대로 데리고가서 내가 누웠는데 갑자기 나를 품에 쏙들어오게 꼭 끌어 안으면서 내 머리 위에 자기 머리를 대고 눕는거야 와 진짜 얼마나 리얼같았냐면 옷 감촉 다 느껴지고 나를 너무 꼭 끌어안아서 내가 더워질정도엿음;;나 선풍기 틀고잤는데 쉬발..그러면서 내 손을 잡고 자기 얼굴에 갔다 대면서 아 무서워..이러는겨 나는 진짜 심장 ㅈㄴ터질것같고 그 순간이 현실인 줄 알았음 ㄹㅇ로 너무 더워서 땀나는데 이렇게 잘생긴 남자가 날 안을일이 세상에 또 있겠냐고 그것도 김도영이,,,,정수리에 땀나는거 조절하면서 헤실헤실 웃으면서 보고있는데 갑자기 동생이 방에 들어오면서 꿈에서 깸ㅆㅂ..존1나 아쉽고 현타와서 눈물도 안나오더라..일어났는데 이불도 안덮었는디 머리에 땀 흥건함;;진짜 개신기했음 이런 꿈 꾼걸로 만족하려고ㅜ내용이 별 거 아니여도 감촉이 정말 초현실적이었기 때문에 내가 꾼 꿈중에서 역대급 설렜음ㅠㅠㅠ...진짜 백번도 더 꾸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