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아빠 어디가>에서 윤민수가 마당 청소를 돕는데,,,
이종혁이 그걸 보고
"야 너 되게.."
"풍채가 잘 어울린다"ㅋㅋㅋㅋ
윤민수 - 무슨 소리야? 나 양반 집안이야~
이조녁 - 이야, 풍채가 잘 어울리는데??
하는데
갑자기
윤 - 파평 윤씨
이 - 파평 윤씨?
윤 - 족보가 있는 집안이야
윤 - 완비가 얼마나 많은데 왕비가
이 - 야 그런데 그 사람들은 자기네 선조들 다 좋은 사람들만 얘기해서
양반이라고 그러지 않냐
이 - 우리 선조가...문익점이 이제..
윤민수 얘기를 듣더니
문익점 이야기를 꺼내는 이종혁
응? 근데 문익점은 문 씨고,
이종혁은 이 씨인데????
윤 - 형 이 씨잖아? 이씬데 왜...??
이 - 문익점이 붓 통에 목화씨를 갖고 들어왔는데..
이 - 그 배에 같이 탔던 분이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윤 - 아 정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 자세히는 모르겠어 ㅋㅋㅋㅋㅋ 뱃사공은 아닌 거 같고...하여튼 양반이야
윤 - 뭐 사진이 남아있나?
이 - 모르겠어 하여튼 문익점씨 옆에 있었다고 하더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고 보니 엄청난 집안의 아드님이었던 이조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뻘하게 터졌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