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의]를 보다가 99즈 남자 배우들 역할이
만약 여자 배우들이었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에 글 써봄
1. 이익준 (조정석)
1-1. 서현진
특유의 능청스러운 연기도 되고,
밴드 보컬이라는 포지션에 딱일 듯
1-2. 전지현
자연스럽게 천송이 캐릭터를 떠올리게 되고,
그 천송이 특유의 똘끼쩌는 잔망이 이익준 역할에 어울릴 것 같음
1-3. 이하늬
최근 작품들에서 능청스럽고 코믹 연기도 보여주신 꿀언니 ㅋㅋ
이익준 역할에 찰떡일 듯ㅋㅋ
2. 안정원 (유연석)
2-1. 한지민
한지민 특유의 따뜻한 눈빛...
뭔가 반박자 느린 듯한(?) 안정원 성격이랑 잘 어울릴 듯
그리고 소아과 의사라서 아이들 진찰할 때
그 따스한 눈빛으로 질문하고,,,상상만 해도 완전 찰떡이다
2-2. 정유미
맑은 표정과 가끔 보이는 푼수끼+정의로움
세 가지 조합으로 안정원 잘 소화할 것 같음
3. 김준완(정경호)
3-1. 하지원
뭔가 무덤덤해 보이고 화법도 직설적이라 주변 사람들이 피곤하지만
또 본업은 잘하는 이미지
3-2. 이하늬
이익준 역할에도 나왔지만,
김준완 역할도 잘 어울릴 것 같음
똑부러지고 본업 잘하는 캐릭터
3-3. 김태리
귀에 때려박는 딕션으로
팩트로 조져버리면 게임 끝날 듯
3-4. 이다희
차가운 눈빛에 냉랭한 말투....
그러나 내 사람들은 잘 챙기는 역할에 잘 어울려
4. 양석형 (김대명)
4-1. 이하나
드라마 <고교처세왕>에서 보여준 이하나 특유의 찌질 갑 연기랑
4차원적인 느낌으로 양석형 연기하면 괜찮을 것 같음ㅋ
4-2. 천우희
드라마 <멜로가 체질>에서 보여준 똘끼 모습에
양회장(양석형 아버지)한테 화날 때 돌변하는 그 매서운 눈빛....잘 보여줄 것 같음
4-3. 한예리
양석형 에피 특유의 처연한 느낌 소화할 수 있는 배우라고 생각함
나긋나긋하고 조용한 발성에 생각이 많은 느낌....
그냥 내 생각을 적은건데,
(그러니까 태클은 ㄴㄴ)
위에 배우들 말고도 잘 어울릴 것 같다~하는 배우있어?